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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시계공
리처드 도킨스 지음
사이언스북스
 펴냄
25,0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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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우연
#지적설계론
#진화
#창조론
558쪽 | 2004-08-0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이기적인 유전자>와 <확장된 표현형>으로 잘 알려져 있는 리처드 도킨스의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 양상을 다룬 책.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 수상작. 제목의 '시계공'이라는 단어는 19세기 신학자 윌리엄 페일리의 창조론을 주장한 논문에서 따온 것이다.<BR> <BR> 책은 다윈의 진화 이론을 비판하는 반다윈주의자 및 창조론자들에게 반박하며 진화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자연에 존재하는 생물들을 예로 들고, 생물의 복잡성과 유전자의 효율성 등을 밝혔다. 또한 다윈주의의 대체 이론으로 알려져 있는 다른 진화 이론들이 왜 대체 이론이 될 수 없는지를 주장했다.<BR> <BR> 진화론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세부 이론들의 경쟁도 다루어 진화론 입문서로도 적당하다. 이밖에도 다윈 이후로 발전된 분자 유전학 및 신경생물학, 행동생물학, 물리학 등에서 예를 들어 논의했다. 1991년도 펭귄판 <눈먼 시계공>에 실린 바이오모프 프로그램도 함께 실어 새로운 바이오모프 프로그램을 통해 진화 가능성의 진화까지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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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장 ㅣ 결코 있을 법하지 않은 일
2장 ㅣ 훌륭한 설계
3장 ㅣ 바이오모프의 나라
4장 ㅣ 진화의 갈림길
5장 ㅣ 유전자의 힘
6장 ㅣ 생명 탄생의 기적
7장 ㅣ 건설적인 진화
8장 ㅣ 폭발과 나선
9장 ㅣ 구멍 난 단속평형설
10장 ㅣ 진정한 생명의 나무는 하나
11장 ㅣ 경쟁 이론들의 최후

참고 문헌
부록
옮긴이의 글(1994)
옮긴이의 글(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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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리처드 도킨스
1941년 케냐 나이로비 출생,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2008년 옥스퍼드 대학의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에서 은퇴했고, 이후에도 뉴 칼리지의 펠로로 남아 있다. 왕립학회 회원이자 왕립문학원 회원이다. 왕립문학원상(1987),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1990), 인간과학에서의 업적에 수여하는 국제 코스모스 상(1997), 키슬러 상(2001), 셰익스피어 상(2005), 과학에 대한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2006), 영국 갤럭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2007), 데슈너 상(2007),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니렌버그 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 출간 이후 30년 넘게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세기의 문제작이며, 출간과 동시에 과학계와 종교계에 뜨거운 논쟁을 몰고 온 ≪만들어진 신≫(2006)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과학적 논증을 통해 증명하면서, 그동안 종교의 잘못된 논리가 세계사에 남긴 수많은 폐단을 지적한 명저로 평가받고 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확장된 표현형≫(1982), ≪눈먼 시계공≫(1993), ≪에덴의 강≫(1995), ≪불가능의 산을 오르다≫(1996), ≪무지개를 풀며≫(1999), ≪악마의 사도≫(2003), ≪조상 이야기≫(2004), ≪지상 최대의 쇼≫(2009),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2011) 등이 있다. 2012년, 스리랑카에서 물고기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도킨스가 진화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공헌한 바를 기려 새로운 어류 속명을 ‘도킨시아’라고 지었다. 2013년에는 <프로스펙트>지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 지성을 뽑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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