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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시계공 1
김탁환 외 1명 지음
민음사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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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쪽 | 2010-05-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김탁환과 과학자 정재승이 함께 쓴 장편 소설. 소설가와 과학자의 몽상과 지식이 씨줄과 날줄로 얽혀 2049년이라는 30년 후의 서울을, 시대를, 그리고 인간을 생생하게 직조해 낸다. 2049년, 서울 인류가 자연이 준 몸과 마음을 버리고, 기계와 몸을 섞으며 새로운 진화를 꿈꾸는 시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BR> <BR> 죽은 자의 뇌에서 단기 기억을 추출해 내 영상으로 재현해 내는 장치인 스티머스, 이 스티머스를 이용해 범죄의 실마리를 찾는 서울 특별시 보안청 특수 수사대, 지상 최강의 로봇을 가리는 로봇 격투기 대회 '배틀원', 이 배틀원을 둘러싼 자본가들과 과학자들의 경쟁심과 성취욕, 몸에서부터 자연까지 모두 기계화되어 오히려, 인공 환경이 더 자연스러운 유비쿼터스 도시 시스템. 이 모든 것을 배경으로 소설가와 과학자는 고전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BR> <BR> 서울 뒷골목에서 뇌를 탈취당한 시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이 사건을 추적하던 서울특별시 보안청 특수 수사대 검사 은석범은 이 사건이 죽은 이의 뇌에서 단기 기억을 추출해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자신들을 노린 연쇄 살인임을 깨닫는다. 그러나 사건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은석범은 지상 최강의 로봇을 가리는 로봇 격투기 대회를 둘러싼 음모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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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등장 인물 소개
1부 나는 장님이 되어 가는 사람의 마지막 남은 눈동자처럼 고독하다
2부 2월, 잉크를 만지면서 눈물을 흘려라!
3부 오, 나는 미친 듯 살고 싶다
4부 나는 후회하지 않고, 아파하지 않고, 울지도 않으리
5부 태양의 기억이 흐려져 간다
작가의 말 김탁환


2권
등장 인물 소개
6부 나는 천 년을 산 것보다 더 많은 추억을 갖고 있다
7부 어쩌란 말인가 도시는 굶주려 있는데
8부 아침이 오고 밤은 사라진다
9부 나의 키스는 닻을 내리고
작가의 말 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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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탁환 외 1명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하소설 『불멸의 이순신』, 『압록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혜초』,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목격자들』, 『조선 마술사』 , 『거짓말이다』 , 『대장 김창수』 등을 발표했다. 소설집 『진해 벚꽃』과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산문집 『엄마의 골목』,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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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하루키의 향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것이 미래과학소설 뇌과학 중심이네요. 그런데 읽으면서 이거 진짜 멀지않아 다 이뤄지겠구나. . .싶은 느낌적인 느낌.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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