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다윈 지능 (공감의 시대를 위한 다윈의 지혜)
최재천 지음
사이언스북스
 펴냄
15,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12쪽 | 2012-01-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계적인 진화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21세기 지적 세계의 꽃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경계를 넘어 전방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진화론의 핵심과 현주소를 짚어 보고, 앞으로 다가올 변화된 지식 생태계에 동참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다윈의 지혜들을 전수하는 과학서이자 인문 교양서이다<BR> <BR> 자연 선택 이론으로 대변되는 다윈의 진화론이 어떻게 DNA의 구조로부터 인류의 사회생활과 문명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거치며 생명체의 형태와 행동이 변화되는 모든 과정을 설명하는 근본 법칙, 즉 원리(principle)로서 작동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돌연변이가 진화를 견인한 대표 주자라 생각하는 돌연변이 맹신과 생명 현상의 모든 것이 진화적 적응의 결과라는 적응주의 연구 프로그램의 허점, 그리고 진화의 방향성 문제 등 그간 다윈과 진화론을 둘러싸고 벌어진 갑론을박을 명쾌하게 정리한다. <BR> <BR> 또한 자연 선택 이론에 가려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명실공히 자연계의 생명 현상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의 복잡한 남녀 관계와 그로 인해 생겨난 다양한 사회 현상들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이론으로 자리 잡은 성 선택 이론을 다양한 실제 사례와 최신 연구 결과들을 담아 알기 쉽게 설명한다. <BR>
더보기
목차

머리말
대한민국, 드디어 다윈을 만나다 5

01 진화론, 그 간결미 15
02 자연 선택의 ‘원리’ 23
03 돌연변이 맹신의 허점 33
04 변이, 변화의 원동력 43
05 진화의 도박, 유전적 부동 53
06 진화는 진보인가? 63
07 적응과 자연 선택 73
08 완벽한 진화란 없다 81
09 눈먼 시계공 91
10 진화의 현장 101
11 진화의 실험실, 병원 109
12 성의 진화 121
13 암수의 동상각몽 133
14 허풍은 수컷의 본성? 145
15 일부일처제의 모순 157
16 레크(Lek)와 경합 시장 169
17 성의 기원: 암수가 꼭 필요했나? 181
18 성은 꼭 암수 둘이어야 하나? 193
19 유전자의 눈으로 본 생명 205
20 선택의 단위, 수준, 대상, 그리고 결과 217
21 계약의 생물학 229
22 종교의 진화: 굴드, 윌슨, 도킨스, 그리고 데닛 241
23 문화의 진화와 유전자의 손바닥 253
24 라마르크의 부활? 265
25 자유 의지의 출현과 인간 두뇌의 진화 277

맺음말 다윈에 대한 세 가지 오해와 새로운 이해 289

더보기
저자 정보
최재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개념을 국내에 들여와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연구 외에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로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3년 10월부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일했다. 평소 대학의 보직도 피해왔지만,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국립생태원의 안착을 위해 기관장직을 수락했다. 그에 앞서 2008년 한 해는 국립생태원 밑그림에 온전히 바치기도 했다. 재임 시 국립생태원은 온갖 악조건에도 환경부에서 내려준 연간 관람객 30만 명 유치라는 목표를 300% 이상 초과 달성했다. 또 장기 목표인 세계적인 생태연구소로 가는 기초를 충실히 닦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1989)을 비롯해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해 6개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지냈다. 저서로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다윈 지능》,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등 다수가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