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묵 외 1명|책이있는마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혼란이 극심했던 신라 말기부터 조선시대까지 발생했던, 이른바 '반역'을 편년체로 기술한 책이다. 다시 말해서 실패한 민란ㆍ군란 또는 쿠데타를 시대 순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역사적으로 큰 물줄기라 할 수 있는 위화도 회군, 중종반정 등 성공한 쿠데타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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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역사는 흔히 승자의 기록이라고 말합니다. 권력을 잡은 자들은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록을 왜곡하거나 편찬하는 일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반역의 한국사》는 바로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역사 속에서 ‘반역자’로 낙인찍힌 인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기존의 주류 사관이 그들에게 씌운 ‘배신자’ 혹은 ‘역적’이라는 프레임을 걷어내고,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행동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울림을 주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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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