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미 요|메멘토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먹다’라는 주제로 ‘생(生)의 근원’을 탐구한 명저. 이 책은 교도통신 외신부 데스크로 일하던 헨미 요가 1992년 말부터 1994년 봄까지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사람과 음식에 관한 현장 보고로 고단샤 논픽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요약저자 헨미 요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먹는 행위’가 단순한 생존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생명 그 자체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는 음식을 단순히 영양 섭취의 수단으로 보지 않고, 타자의 생명을 자신의 몸 안으로 받아들이는 숭고하고도 잔인한 의식으로 규정합니다. 🍽️
저자는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취재 현장에서 마주한 참혹한 풍경까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사회적 단상을 촘촘하게 엮어냅니다. 특히 ‘식사’라는 행위에 담긴 모순적인 감정

인간도 결국 먹는다. 먹기위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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