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반찬 81

야나기사와 에이코 지음 | 위즈덤스타일 펴냄

(주말에 만들어두는) 다이어트 반찬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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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6.6.14

페이지

140쪽

상세 정보

저자 야나기사와 에이코는 일본의 요리연구가로 “인생은 먹는 낙이지, 운동은 죽어도 싫어!”라고 말하며 주변에 늘 먹을 것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체중계 속 몸무게가 73kg을 가리키자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생각에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

그녀가 주안점으로 둔 것은 먹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다이어트,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였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모두 섭렵했던 터라 아주 적게 먹는 다이어트법이나 한 가지 음식만 질리게 먹는 다이어트는 생각하기도 싫었다. 결국 요리연구가 이력을 살려 ‘살이 빠지는 반찬’을 만들기 시작했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1년 만에 26kg을 감량, 47kg의 날씬한 몸매로 거듭났다. 그 뒤에는 억지로 굶지 않아도 요요현상 없이 마른 체형을 유지 중이다.

그녀는 일본에서 초간단 레시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혼자서 밥상》《둘이서 밥상》 시리즈는 누적 20만 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직접 26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반찬’ 레시피 책을 펴냈으니 일본에서는 폭발적 반응이 일어났다.

‘주말 1시간이면 3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어 간편하다’ ‘맛있어서 다이어트 레시피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배고픔을 참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 독자평이 줄을 이으며 누적 36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이다. 그 놀라운 다이어트 레시피가 이제 한국에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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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야나기사와 에이코는 일본의 요리연구가로 “인생은 먹는 낙이지, 운동은 죽어도 싫어!”라고 말하며 주변에 늘 먹을 것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체중계 속 몸무게가 73kg을 가리키자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생각에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

그녀가 주안점으로 둔 것은 먹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다이어트,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였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모두 섭렵했던 터라 아주 적게 먹는 다이어트법이나 한 가지 음식만 질리게 먹는 다이어트는 생각하기도 싫었다. 결국 요리연구가 이력을 살려 ‘살이 빠지는 반찬’을 만들기 시작했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1년 만에 26kg을 감량, 47kg의 날씬한 몸매로 거듭났다. 그 뒤에는 억지로 굶지 않아도 요요현상 없이 마른 체형을 유지 중이다.

그녀는 일본에서 초간단 레시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혼자서 밥상》《둘이서 밥상》 시리즈는 누적 20만 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직접 26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반찬’ 레시피 책을 펴냈으니 일본에서는 폭발적 반응이 일어났다.

‘주말 1시간이면 3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어 간편하다’ ‘맛있어서 다이어트 레시피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배고픔을 참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 독자평이 줄을 이으며 누적 36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이다. 그 놀라운 다이어트 레시피가 이제 한국에도 소개된다.

출판사 책 소개

시리즈 누적 36만부 판매 돌파!
일본 다이어트 요리 부동의 1위!
일본 대히트 시리즈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 전격 출간!

일본 최고의 ‘초간단 레시피’ 전문가
1년 26kg을 감량한 ‘기적의 다이어트 반찬’을 완성하다

이 책의 저자인 야나기사와 에이코는 일본의 요리연구가로 “인생은 먹는 낙이지, 운동은 죽어도 싫어!”라고 말하며 주변에 늘 먹을 것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체중계 속 몸무게가 73kg을 가리키자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생각에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 그녀가 주안점으로 둔 것은 먹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다이어트,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였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모두 섭렵했던 터라 아주 적게 먹는 다이어트법이나 한 가지 음식만 질리게 먹는 다이어트는 생각하기도 싫었다. 결국 요리연구가 이력을 살려 ‘살이 빠지는 반찬’을 만들기 시작했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1년 만에 26kg을 감량, 47kg의 날씬한 몸매로 거듭났다. 그 뒤에는 억지로 굶지 않아도 요요현상 없이 마른 체형을 유지 중이다.
그녀는 일본에서 초간단 레시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혼자서 밥상》《둘이서 밥상》 시리즈는 누적 20만 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직접 26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반찬’ 레시피 책을 펴냈으니 일본에서는 폭발적 반응이 일어났다. ‘주말 1시간이면 3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어 간편하다’ ‘맛있어서 다이어트 레시피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배고픔을 참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 독자평이 줄을 이으며 누적 36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이다. 그 놀라운 다이어트 레시피가 이제 한국에도 소개된다.

고기도, 생선도, 달걀도 OK!
적게 먹는 것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가 다루는 식재료는 고기나 달걀, 캔 참치 등 제한 없이 다양하다. 다이어트 중에 금주를 권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책 속에 술안주 레시피가 실려 있기도 하다. 생크림이나 치즈를 듬뿍 넣는 레시피도 있다. 다양한 식재료와 조미료를 사용하니 맛이 없을 리가 없다. ‘이렇게 맛있게 먹어도 살이 빠진다고?’라고 생각한다면 답은 ‘그렇다!’이다.
저자는 살이 빠지는 포인트가 ‘먹는 양’보다는 ‘언제’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칼로리보다는 탄수화물, 과일, 디저트 등의 당질을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엄격한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권하지는 않는다. 엄격한 다이어트는 금방 질리게 되어 평생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찬’이 더욱 중요해진다. 당질이 적은 재료로 만든 반찬을 맛있게 먹으면서 밥을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탄수화물 섭취량도 줄일 수 있다. 이 책에는 당질을 줄여주면서도 포만감을 높여주는 다양하고 맛좋은 반찬이 81가지나 수록돼 있다.

보관 기간부터 먹는 방법까지,
다정하고 세심하게 알려주는 친절한 다이어트 요리책!

‘기적의 다이어트 레시피’는 살 빠지는 반찬을 만들어먹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지속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성돼 있다.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는 물론, 콩과 두부, 달걀과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다채로운 반찬들이 담겼다. 저자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다이어트 팁들도 책 구석구석 남김없이 실렸으며, 초간단 레시피 전문가답게 전자레인지에 익히거나 프라이팬 하나면 완성되는 간단한 레시피들이 전부다.
특히 레시피마다 보관 가능한 기간을 알려준다거나, ‘데워서 먹거나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등의 메모를 달아주고, 내열용기 하나면 조리부터 보관까지 한 번에 끝나도록 조리 과정을 단순화하는 등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최대한의 편의를 베풀고자 한 저자의 세심함이 눈에 띈다. 저자의 세심함을 해치지 않기 위해 한국어판 출간에는 국내 요리연구가인 김영빈 선생이 참여해 한국 독자들에게 낯선 일본식 식재료나 레시피에 대체 가능한 채소를 알려주는 등 친절한 도움말을 덧붙였다.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 습관을 찾는 사람들, 회사생활과 가사로 바쁜 주부들,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반찬을 찾는 이들 모두를 만족시킬 다이어트 반찬 레시피북이 될 것이다.

‘살 빠지는 반찬’의 독보적 장점!
1. 먹어보지도 않고 살 빠진다는 레시피는 이제 그만! ‘직접 먹어보고 뺀’ 레시피만 엄선했다!
2. 아니, 벌써 완성이라고? 주말 1시간이면 3가지 반찬이 완성되는 ‘초간단’ 레시피!
3.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데 살도 빠진다니! 일본 최고의 요리연구가가 완성한 ‘맛있는’ 다이어트 반찬!


[독자 추천평]

애 키우랴, 회사 다니랴, 밥 지으랴 정신없는 워킹맘이라면 초간단 레시피로 취향저격!
-40대 워킹맘
“차곡차곡 찐 살 때문에 입던 옷이 맞지 않아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그런데 육아와 업무에 시달리느라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지 몰라 안달이 났지요.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는 초간단 레시피라 주말에 잠깐 만들어두면 일주일 내내 든든해서 좋아요. 마흔에 접어들면서 도무지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스트레스와 야근으로 살만 늘어가는 커리어우먼에게 다이어트 반찬이 봄날을 선물하다!
-30대 여성 직장인
“20대 중반부터 일로 받는 스트레스는 야식이나 폭음으로 해소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거울 속 제 모습은 군살 투성이에 최악의 피부 상태였어요. 지인의 소개로 본 이 책 덕분에 살도 빠지고, 피부 탄력도 돌아왔습니다. 요리라는 취미도 생겨 기뻐요!”

그저 집밥을 먹었을 뿐인데 꽃중년으로 거듭나다! -50대 남성 직장인
“건강에 무관심했던 저였는데, 어느 날 체중이 7kg이나 빠져 병이라도 난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아내가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로 반찬을 만들고 있었더군요. 맛도 있고, 먹는 재미도 있어 다이어트 식단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총 12kg을 감량한 이후에는 저절로 ‘살 빠지는 레시피’ 전도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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