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곽정란 외 3명 지음 | 삼성출판사 펴냄

유럽 (자신만만 세계여행,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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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5.2.1

페이지

1,264쪽

상세 정보

16년 동안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의 2015~2016년 개정판.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은 한마디로 '찾아갈 수 있고, 가서 느낄 수 있게 하는' 여행서의 기본에 충실한 책이다.

우리나라 여행자의 최근 성향과 여행 패턴을 반영한 총 24개국 120여 개의 도시가 소개되어 있고, 해외에서의 의사소통에 불리한 여행자들을 고려하여 상세한 교통 정보와 숙소, 음식 등 여행의 기본 정보와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그 나라의 역사, 문화 그리고 사회 모습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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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dulbnidszv

라디오 피디님의 이야기 초대.
6가지의 발명을 주제로 다양한 실제 사건을 엮어 전개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기 좋다.

중간에서는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신건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책의 초입과 끝의 두 단원이 참 좋았다.

‘한 번 사는 인생, 더 나은 삶을 발명해(살아)야지.’를 마음에 남긴 책.

삶의 발명

정혜윤 지음
위고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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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

@deobeulhedeu

떠나겠다고 대답할 때 그는 내가 보았던 그의 수많은 불행의 얼굴들 중 가장 나은 미소를 짓고 있었지. 그때 나는 알았어. 우리는 그곳에서 괴로울 거야. 하지만 그보다 많이 행복할 거야. p54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
⠀⠀⠀⠀⠀⠀⠀
이른바 클래식이라 말할 수 있는 오래되고 검증된 문학 작품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끔씩 나보다 어린, 요즘 세대의 요즘 작품을 읽어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다. 시대가 흐르며 문학도 발전한다고 믿는 건 (토지를 읽은 후 꼭 그런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고😆ㅋㅋ) 과거의 좋은 작품을 읽은 작가들이 그것의 장점에 지금의 변화된 시대상이나 말투를 더했을 때 더 공감할 수 있는 매력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금이니까 가능한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다면 흥미는 배가 된다. 이 책의 표지나 제목을 봤을 땐 그저 재미있을 법한 연애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 와우! 93년생. 포스텍 화학과를 나온 작가의 상상력이란ㅋ

#북스타그램 #책 #독서
#bookstargram #bookreview #book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지음
동아시아 펴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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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 차님님의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애니메이션 스토리 게시물 이미지
  • 차님님의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애니메이션 스토리 게시물 이미지
📝
“항상 기억해. 넌 지금의 너로 충분하다는 걸.”
"삶은 힘겹지만, 넌 사랑받고 있어.“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애니메이션 스토리

찰리 맥커시 지음
상상의힘 펴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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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6년 동안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의 2015~2016년 개정판.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은 한마디로 '찾아갈 수 있고, 가서 느낄 수 있게 하는' 여행서의 기본에 충실한 책이다.

우리나라 여행자의 최근 성향과 여행 패턴을 반영한 총 24개국 120여 개의 도시가 소개되어 있고, 해외에서의 의사소통에 불리한 여행자들을 고려하여 상세한 교통 정보와 숙소, 음식 등 여행의 기본 정보와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그 나라의 역사, 문화 그리고 사회 모습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었다.

출판사 책 소개

■ 2015-2016년 최신 개정판!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는 매년 충실히 개정하여 최신의 정보를 담아 오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지에서의 지하철 운행 노선과 교통 요금, 각 나라의 철도 패스 요금 변동을 비롯해 관광, 음식점, 숙소 등 기타 정보까지 전면 업데이트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 3권으로 가볍게!! 필요한 나라만 들고 여행한다.
큰맘 먹고 떠나는 길. 되도록 많은 나라를 돌아보고 싶어 하기에 여행서의 두께도 점점 두꺼워져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은 여행자의 동선에 맞게 유럽을 3개 부분으로 나누었고 이를 각 권으로 분책하여 필요한 부분만 들고 다닐 수 있게 함으로써 책이 ‘짐’이 되지 않도록 했다.

■ 전면 컬러로 생생하게, 하지만 심플하게
<자신만만 세계여행>은 국내 여행서 가운데 가장 많은 컬러 사진을 수록하여 시각적인 정보 또한 충실히 제공하고 있다. 여행의 재미를 살려주면서도 좀 더 보기 쉽고, 중요한 내용은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여행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 쉽게 읽히고, 읽는 맛이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등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나라의 앞부분에는 그 나라에서 놓치기에 아까운 대표 명소를 꼽아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여행정보 이외에도 영국 프리미어 리그를 포함해 세계 3대 축구리그에서 활약 중인 스타와 구단의 이야기 등 구석구석 ‘읽는 맛’이 있는 기사를 담아내었다.

■ 상세한 길 안내
여행자들이 가장 헤매기 쉬운 ‘공항 도착에서 숙소까지의 이동 방법’을 교통수단별로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숙박 부분에서는 역에서부터 숙소까지 가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했고, 한국에서,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해당 국가나 도시에서 전화 거는 방법과 공중전화의 기본요금, 인터넷 홈페이지까지 일일이 나열하여 쉽게 예약하고 찾아갈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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