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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변태 (이외수 소설)
이외수 지음
해냄
 펴냄
11,800 원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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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4-03-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이외수 작가가 2005년 장편소설 <장외인간> 이후 9년 만에 출간하는 소설집으로, 풍부한 언어적 감수성과 예민한 감각이 살아 있는 10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생활 40년을 관통하는 다양한 작품들로 원고지 30매 분량의 「새순」부터 100매가 넘는 「청맹과니의 섬」, 「파로호」 등이다.<BR> <BR> 문장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수십 번의 퇴고를 거듭한 작품들은 작가 특유의 감수성으로 생동하고 있다. 예민하게 요동치는 심리묘사가 탁월한 「청맹과니의 섬」, 그날의 날씨와 대기의 미묘한 냄새까지 느껴지는 「완전변태」, 그리고 「파로호」에도 낚시꾼 손끝에서부터 오는 입질의 전율이 어김없이 전해진다.<BR> <BR> 그의 소설은 환상을 그려내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가장 사실적이다. 또한, 작가는 제 기능을 상실한 존재들을 과감하게 원고지 위에 올림으로써 독자들에게 통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작가의 따끔한 시선은 무뎌진 양심을 깨우고, 그가 전해주는 감성은 독자로 하여금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하여 감수성을 키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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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나무에는 왜 소가 열리지 않을까
청맹과니의 섬
해우석(解憂石)
완전변태(完全變態)
새순
명장(明匠)
파로호(破虜湖)
유배자
흉터
대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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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장외인간』 『괴물』 『황금비늘』 『벽오금학도』 『칼』 『들개』 『꿈꾸는 식물』과 소설집 『완전변태』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을 발표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와 에세이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작가 홈페이지 http://www.ois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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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최소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직설적인 표현과 섬세한 심리묘사로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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