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수|열림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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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권으로 구성된 장편소설이며, 조선시대의 역사적 배경 위에 써 내려간 픽션이다. 저자 윤이수는 '작가의 말'에서, 지난 2013년 봄날 창덕궁을 찾았다가 차마 못 다한 생이 서러운 효명 세자(본명 이영)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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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이영과 홍라온의 애틋하고도 절절한 로맨스는 마침내 5권 '홍운탁월'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궐 안의 내관으로 살아가야만 했던 라온의 신분적 한계와 왕세자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닌 이영 사이에는 수많은 정치적 암투와 견딜 수 없는 고난이 끊임없이 몰아칩니다. 🌙
권력의 핵심에 선 이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때로는 멀어져야 했고, 때로는 적이 되어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누는 듯한 위태로운 상황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