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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 (당신의 반대편에서 415일)
변종모 지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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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공감
#깨달음
#사진
#여행
332쪽 | 2012-02-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행복해지기 위해 어느 날 문득 일곱 번째 사표를 쓰고 먼 길을 떠난 한 남자가 있다. 대부분의 나쁜 기억은 길 위에 내려놓고 행복의 기준도 길 위에서 알았다는 여행 작가, 변종모. 그가 다시 여행자가 되었다. 그리고 독일, 미국, 터키,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수없이 많은 국경을 넘나들며 그가 마주한 낯선 길 위의 풍경과 사람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BR> <BR> 그는 415일간 여행의 기록을 '반성문'이라 고백한다. 그 근원은 자주 비슷한 간격으로 여행하며 살았으나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여행에서의 행복과 여유를 끌어들이지 못한, 여행과 현실의 간격을 메우지 못한 데 대한 미욱함에 있다. 또한 그가 참으로 가치 있게 여기는 말, '같이'를 가치 있게 지켜내지 못한 데 대한 안타까움에 있다. <BR> <BR> 그래서 나조차 데려가지 않은 여행을 나섰지만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때로는 연인, 때로는 어머니와 누이… 무시로 대상을 바꾸어 떠오르는 얼굴과 기억들. 낯선 길 위에서 그는 허다한 그리움과 마주하고야 만다. 가을밤, 낯선 땅의 뜨거운 대지가 작은 연인 곁에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그냥 앓기만 해도 좋았던 시절을 불러오기도 하고, 추적추적 비 내리는 여름 바다에서 출렁이는 임종조차 지키지 못한 어머니의 모습을 마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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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_11

천개의 섬을 기억하는 한 가지 방법 _15

part1
아직은 이른, 봄; 독일
일주일 뒤, 우리 베를린에서 만나요 _25
그리운 것은 허물어져야 한다 _31
잠시 여행자 _37
그랬으면 좋았을걸 _41

part2
여름의 서쪽; 미국
큰 소리로 부르면 눈물이 난다 _45
오월이다 _51
껌 _55
국경에 서서 _59
잠시 출렁이다 사라질 인생 _63
뜨거운 독백 _71
어떤 대답. _73
마치 어제처럼 _77
부탁해 _81
그녀에게_ I’ve Never Been to Me _87

part3
다시, 유럽 그리고 엉망진창
우리 십 년 뒤에 봐요! _99
못 본 척하는 수밖에 _105
같이 _111
생각 속의 사람들 _115
배낭을 꾸리다 _119

part 4
뜨거운 가을; 터키,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
의도적인 통증 _123
아름답던 시절의 추억은 움직이지 않는다 _127
그대, 내 마음의 근거 _133
바람 속에서 안녕 _135
침묵의 계단 _141
그리움의 간격, 혼잣말 _149
집으로 _155
내게, 진심을 말해줘 _157
붉은 사막 와디럼에서 _165
여행의 발견 _171
그대에게 뜨거운 겨울을 _177
제 이름은 라무입니다 _179
모든 것이 새롭게 태어나는 _187
당신의 반대편 _193

part5
겨울 속의 겨울;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이란
보고 싶은 사람 _199
무뚝뚝한 남자들의 허무한 의리 _203
당신의 마음을 걸어둘 단 한 곳 _211
크리스마스의 기적 _215
처음 본 그대가 내게 하는 말 _219
물들지 않을 마음으로 _227
바라건대 새벽 없이 아침 _233
당신이 믿어야 할 것, 그리고 뛰면서 생각하기 _239
결핍 _245
여기는 마슐레, 주상복합 _251
내게 알약 같은 당신 _257
사랑하는 마음 말고 _263
잘 지내는지요, 별일 없이 _267
나는 좋더라 _271

part6
꽃의 미소; 미얀마, 태국, 라오스
바람의 약속 _281
꿈 _285
왜 오지 않았을까? _287
사라지거나 부활하거나 _293
사랑하는 것들, 사랑할 수 있는 것들 _297
손 흔들지 않는 아이들 _299
갑자기 또 비가 온다면 _305
여행의 반대말 _307
여행자들의 대합실 _311
착각 _317
그대가 바라보는 끝이 아닌 앞 _325
꽃이 진다 _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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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변종모
오랜 여행자. 여행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어 여행하듯 산다. 살아가듯 여행한다. 되도록이면 오래오래 여행자로 남고 싶다. 그래서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부지런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날들을 기억하면서. 쓴 책 <나는 걸었고 세상은 말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이 달다> <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짝사랑도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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