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1984
조지 오웰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무기력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포
#디스토피아
#빅브라더
#세상
#언론통제
400쪽 | 2010-02-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전체주의가 지배하는 가상의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성을 지키려는 마지막 한 남자를 그린 소설이다. 출간 당시 이미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으며, '오웰리언', '빅 브라더'와 같은 관련 용어가 사전에 등재되고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끊임없이 인용되는 등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더보기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 신어의 원리

해설 | 전체주의와 독선에 대한 불굴의 항거
조지 오웰 연보
더보기
저자 정보
조지 오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 벵골에서 출생했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가지만, 상류층 아이들 틈에서 심한 차별을 맛본다.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스쿨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이튼스쿨을 졸업한 오웰은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그러고 나서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하지만 점차 직업에 회의를 느꼈다.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가 되기 위한 실력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초등학교 교사직을 잠시 지낸 후 영국 노동자의 삶에 관해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1933년 첫 소설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 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을 출간했다. 전체주의를 혐오했던 그는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다. 이 체험을 기록한 1938년《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기록 문학으로 평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 농장(Animal Farm)》으로 일약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졌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전체주의의 종말을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서 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1984》는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으나 나날이 악화되는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더보기
남긴 글 3
사라다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책 읽는 내내 책 속에 빠져 숨막혀하며 허우적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토록 강하게 책속으로 잡아끄는 스토리를 만나긴 쉽지않을 것이다. 모순과 횡포와 인간성 부재의 절망만이 있는 전체주의 국가에서 마지막까지 제정신을 잃지 않고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항거하는 한 인간의 처절한 몸부림이 우리의 미래 모습이 되지 않으리란 법이 있는가? 우리가 우리의 인간성을 지켜나가지 않는다면, 자유와 평등의 가치, 그리고 참된 진실을 가려내지 못한다면, 오웰이 경고하는 소름끼치고 절망적인 미래는 바로 우리사회의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불과 몇 백 킬로미터 옆에 있는 우리 동포들이 겪고 있을지 모를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몸서리쳐진다. 정말 재밌고, 오싹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더보기
박용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책 선정 타이밍이 너무 좋았다. 권력앞에서 진실을 알고, 품고있음에도 부르짖지 못하는 힘없는 민중으로써 서글프면서도 사무치는 공감
더보기
Jim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읽을때 마다 디스토피아의 끝을 보여주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