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파업중

김희숙 지음 | 푸른책들 펴냄

엄마는 파업중 (5학년 2학기 읽기 수록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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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6.1.25

페이지

167쪽

상세 정보

초등학교 선생님이 그린 우리 아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총 12편으로 이루어진 단편 동화집이다.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기 보다는 오히려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그린 「나는 너를 사랑해」와 자폐증에 걸린 형아에 대한 동생 민규의 이해와 사랑의 이야기 「형아지기」등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또한 여자들만 힘들고 어렵게 일하는 상황이 이상해 이름도 '고은별'에서 '이고은별'로 고치고, 시집이 아니라 장가를 가겠다고 다짐하는 은별이의 이야기인 「고은별 이고은별」, 엄마가 갑자기 집안 일을 모두 거부하면서 일어나는 은지네 집의 이야기 「엄마는 파업 중」등 페미니즘 계통의 동화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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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게시물 이미지
#56년샘터잊지못할명문장
[도서협찬]

마음에 간직한 <샘터> 명문장을
필사하며 다시 만나다!


❝지금 당장 튀지 않아도 돼. 나는 평생 할 거니까.❞


✔ 필사하기 좋은 문장을 찾고 있다면
✔ 이웃들의 진솔한 경험이 담긴 글을 원한다면
✔ 오래도록 곁에 두고 읽으며 삶을 나눌 문장이 필요하다면




📕 책 속으로

56년간 <샘터>에 실린 수많은 글들 중
'인간관계, 행복, 삶, 사랑, 자연'의 키워드로
명문장을 엄선해 수록한 책



왼쪽 페이지에는 명문장과
생각을 가다듬기 좋은 질문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마음을 정돈하기 좋은 #필사집




📕 어둠을 찍어낸 광부 _p.175, 정채봉

짧은 문장으로도
여운이 깊게 남았는데
수록된 전문을 읽고 나니 더욱 목이 메였다.


"앉아서 죽느니 나가다가 죽는 게 더 낫다.

탈출을 기도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죽게 되더라도
그것은 나머지 사람들에게
어떤 이정표 같은 구실을 할 것이다.

내가 죽은 자리에서
시체로 계속 하나하나 밖으로 이어져 간다 해도
75명의 끝선에서는
바깥에 이를 것이라 그는 믿었다."


Q. 당신이라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다림과 탈출 중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


My Answer.
공포와 허기에 지쳐보지 않은
지금의 이성으로는 탈출을 선택하겠지만,

죽음의 공포 앞에서는
과연 내게 남아 있는 이성이 있을까.

주저주저하다 결국 답을 내리지 못했다.




📕 한 줄 소감

읽고, 쓰며
생각을 가다듬기 참 좋았다.

어릴 적 특별한 날이면
아빠가 퇴근길에 들고 오시던
"종합 과자 선물 세트"가 떠오르는,
"명문장 선물 세트" 같은 책 :)



@샘터출판사 감사합니다



#샘터 #좋은문장 #필사하기좋은문장
[2026_42]

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월간 &lt;샘터&gt; 지음
샘터사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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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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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장황하게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건 아닌데, 이 책을 다 읽은 나도 대견하고 재미있는 책이라는 걸 아직 알지 못하는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과 다 읽은지 30분이 채 되지 않아서 대여기간 내에 읽었다는 벅찬 이 마음으로 어떤 얘기를 써야할지 모르겠다.
이 책은 내가 그냥 마침 포인트가 모여서, 대여라는 시스템을 이용하고 싶어서, 30대 여성 책 순위에 들어있길래,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숏츠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봤던 것도 같아서 정말 우연에 우연에 우연으로 별 생각 없이 때마침 고른 책이었다.
죽음에 관련하여 읽은 책은 이 책이 두번째인데, 이 책은 죽음 그 이후를 적어도 나는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회색의 장소를 표현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했을 평행이론으로, 삶에 대한 어떤 교훈을 주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느끼고, <나>라는 존재에 자신이 없을때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나는 무수히 많은 삶이 있을지 몰라도 지금 인생 하나만 얘기하자면 언제 죽더라도 정신이 희미해지고 눈 앞이 캄캄해져 가는 와중에 ‘잘 살았다.’ 이거 하나만 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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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헤이그 (지은이), 노진선 (옮긴이)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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