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세트

백묘 지음 | 반디출판사 펴냄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세트 (백묘장편소설,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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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1.11.4

페이지

528쪽

상세 정보

묘의 로맨스 소설. 가족의 울타리에서 따뜻함을 느껴보지 못했던 씩씩한 여고생 은하원, 그녀가 대저택 하늘집의 가족으로 들어가면서 겪는 사랑스러운 로맨스와 가족애를 이야기한다. 새로운 울타리에서 만나게 된 세 명의 꽃도령과 경호원은 그녀를 공주처럼 떠받드는, 마치 신데렐라 공주를 모시는 기사와도 같다. 하늘집 꽃미남들의 잠들어 있던 감성과 사랑, 배려를 서서히 고개 들게 한 은하원의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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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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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십자가
#히가시노게이고

데뷔 40주년 기념 개정판
속죄와 형벌에 대한 첨예한 질문!

❝사람을 죽인 자는 어떻게 속죄해야 하는가.❞


✔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면
✔ 예측 불허의 전개로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느끼고 싶다면
✔ 단순한 추리를 넘어 인간 본연의 고뇌와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선호한다면




📕 책 소개

20년 전, 강도의 칼날에
사랑하는 외동딸을 잃은 '나카하라'

깊은 상실감에
그와 아내 사요코는 이별을 선택한다.

평범했던 일상이 송두리째 무너진 후,
나카하라는 또 한 번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사요코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

사요코의 사건을 파헤칠수록
의외의 관계들과
과거와 현재를 잇는 촘촘한 실타래들이 드러난다.

이 모든 인연과 사건들이 하나로 엮이며,
나카하라의 마음 속에
지독한 질문이 남는다.


"사람을 죽인 자는 어떻게 속죄해야 하는가?"
과연 그 모범 답안은 무엇일까?


단순히 범인을 찾아내는
미스터리를 넘어서

인간이 인간을 심판한다는 것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 👍




🔖 한 줄 소감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데뷔 40주년 기념 개정판'이라고 해도
2014년 초판인 작품인데


+ '사형제도'라는 사회적 문제까지 어우르며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
+ 촘촘한 구성
+ 팽팽한 긴장감
+ 반전까지

언제나 놀라움을 선사하는,
믿고 읽는 작가님의 진가가 발휘된 작품 👍


#추천합니다 #강추


#정의란무엇인가 #사형제도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2025_270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자음과모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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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묘의 로맨스 소설. 가족의 울타리에서 따뜻함을 느껴보지 못했던 씩씩한 여고생 은하원, 그녀가 대저택 하늘집의 가족으로 들어가면서 겪는 사랑스러운 로맨스와 가족애를 이야기한다. 새로운 울타리에서 만나게 된 세 명의 꽃도령과 경호원은 그녀를 공주처럼 떠받드는, 마치 신데렐라 공주를 모시는 기사와도 같다. 하늘집 꽃미남들의 잠들어 있던 감성과 사랑, 배려를 서서히 고개 들게 한 은하원의 비결은 무엇일까?

출판사 책 소개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원작 : 새콤달콤 베이커리)의 원작자 백묘의 신작!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전격 출간!!


* * * *

하늘집의 꽃미남 도령들, 새 가족을 맞이하다!
“은하원, 넌 이제 하늘집의 가족이야.”

* * * *

전작『스위트 멜로디』, 『새콤달콤 베이커리』를 비롯해 로맨스 소설계에서 팬 층이 두터운 작가, 백묘의 신작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백묘 지음, 반디출판사)가 출간되었다. 십대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백묘의 로맨스에는 싱싱한 과일 향과 톡톡 튀는 사랑의 감성이 담겨있다.

가족의 울타리에서 따뜻함을 느껴보지 못했던 씩씩한 여고생 은하원, 그녀가 대저택 하늘집의 가족으로 들어가면서 겪는 사랑스러운 로맨스와 가족애를 이야기한다. 새로운 울타리에서 만나게 된 세 명의 꽃도령과 경호원은 그녀를 공주처럼 떠받드는, 마치 신데렐라 공주를 모시는 기사와도 같다.
하늘집 꽃미남들의 잠들어 있던 감성과 사랑, 배려를 서서히 고개 들게 한 은하원의 비결은 무엇일까?

* * * *

내가 사랑을 해도 될까?
지금은 사랑 같은 걸 할 때가 아니잖아…….

“좋아해.”
“정말로…… 아주 많이 좋아해.”

* * * *

인물 소개
은하원 _ 17세의 씩씩하고 발랄한 여고생, 무술에도 출중하고 수의사가 꿈인 신데렐라
강현민 _ 하늘 대저택의 첫째 도련님. 자유분방하며 뭇 여자들을 울렸을 외모를 자랑하는 간지남.
강서우 _ 둘째 도련님. 전형적인 개구쟁이이자 깔끔하고 친절한 교회오빠 스타일의 매너남.
강지운 _ 막내 도련님. 짐승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거칠지만, 정원을 가꾸고 동물을 사랑하는 세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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