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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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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성
#길들임
#본질
#사막
#장미
147쪽 | 2007-05-08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개성적인 글쓰기와 유려한 번역으로 우리 문학계와 지성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해온 불문학자 김화영 선생이, 생 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를 우리말로 옮겼다. 1999년 저자 탄생 백 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1999년판 '폴리오' 문고본을 번역한 것.<BR> <BR> <어린 왕자>는 1940년대에 영어와 불어로 처음 나온 이래(영어판은 1943년에, 불어판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6년에 출간되었다) 무려 백육십 개 국어로 옮겨져 사랑받아온 고전으로, 세계 각지에서 꾸준히 새로운 번역본이 나오곤 한다. 수많은 판본 가운데 1999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펴낸 폴리오 판은 원 작품과 거의 동일하게 그림과 내용을 복원,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출간된 판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BR> <BR> 생 텍쥐페리가 이 작품을 통해 던져 주는 삶의 비밀은 간단하고 분명하다. '진정 소중한 그 무엇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시간을 소비해야 하고, 그렇게 시간을 들여 길들인 모든 것들을 영원히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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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 <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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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진선남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사막 어딘가에 샘이있기 때문이라는 어린왕자의 말이 생각난다 그래 아름다운 건 눈에 잘 보이지 않는것이다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면 다시읽어도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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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블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잊고 살았던 순수함을 어린왕자를 통해 다시금 들춰낼 수 있었다. 다시 잊힐 순수함이지만 이번만큼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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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학창시절, 이 책을 접했을때 왠지 모르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읽기를 포기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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