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주일우|이음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몇 년 전부터 화제가 된 에드워드 윌슨의 저서 『통섭』(Consilience)에서 윌슨은 인문학·사회과학·예술 등이 모두 인간에 대한 학문이기 때문에 유전학·진화학·뇌과학을 기반으로 재해석하고 통합하는 것이 가능하리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윌슨의 이러한 주장이 옳던 그르던 윌슨의 통섭론은 우리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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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세계적인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와 출판 기획자 주일우가 나눈 깊이 있는 대담을 엮은 결과물입니다. '통섭(Consilience)'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에 처음 화두로 던져졌던 시기에 출간된 이 책은, 단순히 학문 간의 융합을 외치는 것을 넘어 우리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을 확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더 이상 서로 다른 영역이 아니며, 이 둘이 만날 때 비로소 인간과 세상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