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숙|난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시인 김행숙이 아주 독특한 책 한 권을 완성했다. 그것도 '사랑'을 주제 삼아서다. 시작과 끝은 제 본업인 '어떤 시詩'로 문패를 내걸었지만, 그 안팎의 고리 안에서 포개지고 번져가는 이야기들은 몹시도 독특한 스타일의 산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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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김행숙 시인이 엮어낸 이 산문집은 사랑이라는 거창하고도 일상적인 주제를 시인의 예민한 감각으로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사랑은 결코 단편적인 사건으로 머물지 않으며, 한 사람의 삶 위로 다른 이의 삶이 겹쳐지고 그 여운이 천천히 주변으로 번져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사랑을 정의하려 들지 않고, 사랑을 겪으며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감정의 파편들을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립니다. 📖
책은 사랑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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