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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밥그릇 (이청준 단편집)
이청준 지음
다림
 펴냄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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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2000-01-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이청준의 동화집으로 총 5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BR> <BR> 표제작 '선생님의 밥그릇'은 중학교 담임 선생님이 한 가난한 제자에게 했던 약속을 평생토록 지켜 온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가난한 제자의 빈 도시락통을 확인한 선생님은 매끼 밥그릇의 절반을 덜어 놓고 먹기로 작정한다. 37년후 은사와의 회식자리에서 제자들은 여전히 밥그릇의 절반을 덜어 내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는다는 얘기. <BR> <BR> 이 외에도 화가 이중섭의 그림 이야기를 동화로 엮은 '나들이 하는 그림', 병든 어머니와 어린 딸 그리고 의사 선생님간의 인정과 사랑을 그린 '별을 기르는 아이', 상급학교에 진학 못한 아이가 가출했다 다시 돌아오는 '어머니를 위한 노래' 등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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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나들이 하는 그림
별을 기르는 아이
선생님의 밥그릇
그 가을의 내력
어머니를 위한 노래
작품 해설
화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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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청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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