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이야기
제1부
문신을 만나다
그건 '애들'이나 팬 게 아니야
마녀 사냥과 검은 수첩 효과
출구 없는 길
신의 아이
검은 수첩의 기운이 문신의 기를 누르면
검은 명부
제2부
마음에 빗장을 지르고
잉여현실
흑문도령과 흑수문장
히말라야 골짜기에 사는 할단새처럼
충동에 맞서기
떠나보내기
제3부
자유의지로 살기
벌어지는 틈새
마음이 원하는 길
사랑이란
저 숯도 한때는
네가 보낸 거니
생성의기, 파괴의기
글쓴이에게서 온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