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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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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선동
#언론
#우화
#전체주의
#정치
#풍자
188쪽 | 2008-05-26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 소설’로 불리는 조지 오웰의 우화소설. 작가는 “이 작품은 잘못 흘러간 혁명의 역사를 다룬다. 또한 혁명의 원칙을 왜곡할 때마다 동원했던 온갖 변명들의 역사를 살핀다.”고 했다. 스탈린과 그의 부하들이 러시아 혁명을 배반했다는 직접적인 암시로 사상과 언론의 자유를 깊이 있게 고찰했다. <BR> <BR> 동물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그들은 늙은 돼지 메이저의 부추김에 빠져 농장주의 압제에 대항해 인간의 착취가 없는 이상사회를 건설하려 한다. 결국 인간을 내쫓은 동물들. 그러나 돼지들이 동물들의 지도자가 된 뒤 그들은 더 혹독한 압제에 시달리게 된다. 모든 돼지들 중 가장 힘이 센 스노볼이 지도자가 된 뒤부터다. 그는 돼지들의 지도자였던 나폴레옹을 내쫓고. 지도자의 자리에 앉아 다른 동물들을 혹독하게 다루기 시작하는데...<BR> <BR> 게다가 돼지들과 인간과의 거래가 부활하고. 그 사회를 위해 몸바쳐온 말 복서는 노동력을 상실하자마자 도살용으로 인간에게 팔려간다. 소설은 이상적인 사회가 결국 전체주의로 가는 과정을 우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현대 국가에서 운영하는 모든 억압 조직이 결국 다른 의견을 가진 사라들의 입을 막고 비방하는 것에 집중한다. <BR> <BR> 펭귄 클래식 한국어 판 1권으로 출간된 이 책은 작가와 비평가의 서문, 그리고 판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함께 싣고 있다. 특히 조지 오웰의 초판본 서문이 최초로 수록되었으며 그가 직접 쓴 우크라이나어 판 서문도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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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판본에 대하여

동물농장

부록1. 조지 오웰 서문
부록2. 우크라이나어 판 조지 오웰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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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지 오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 벵골에서 출생했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가지만, 상류층 아이들 틈에서 심한 차별을 맛본다.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스쿨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이튼스쿨을 졸업한 오웰은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그러고 나서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하지만 점차 직업에 회의를 느꼈다.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가 되기 위한 실력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초등학교 교사직을 잠시 지낸 후 영국 노동자의 삶에 관해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1933년 첫 소설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 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을 출간했다. 전체주의를 혐오했던 그는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다. 이 체험을 기록한 1938년《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기록 문학으로 평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 농장(Animal Farm)》으로 일약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졌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전체주의의 종말을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서 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1984》는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으나 나날이 악화되는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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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박현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선명한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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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러한 정치적 색이 강한 소설은 잘 안읽었는데 가독성도 좋고 책을 읽으니 우리가 사는삶이 이 프레임대로 굴러가는거같다. 시대가 변해도 계속 계속 뉴스를 보면서 정치를 보면서 계속 회자될 책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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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책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안녕 아그레아블 독서모임 5월 마지막 책. 조지 오웰을 좋아한다. 이번에 조금 더 좋아하게 되어서 기쁘고 또 행복하다. 처음 읽었을 때와 닮았지만 많이 달라졌다.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생각한 과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결과다. 책과 함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몹시도 즐겁다. 조지 오웰이 던지는 깨어있어야 한다는 메시지와 '인간' 존재 성찰은 공감대를 이루며 한 걸음 나아갔다. 당장 어떤 기적같은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가능성은 조금 더 커지고 가까워졌음을 느낀다. 문득 책을 좋아하는 마음이 사람과 가까워지게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멀어지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불특정의 다수가 아니라 어떤 특수한 조건으로 걸러진 사람들을 좋아하는 거라는 사실도 깨닫는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보다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편안하고 사랑스럽다는 건 조금 위험한 게 아닐까. 어딘가 뒤틀려 있다는 건 알지만 정확하게 표현할 언어가 아직은 부족하다. 동물농장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하다니, 맥락이 없다. <동물농장> 속 인물들을 굳이 역사 속에서 알아본 후에 읽는 건 권하고 싶지 않다. 처음 읽는다면, 세상 사는 일을 다만 우화처럼, 풍자로 읽기를 권하고 싶다. 현실과 너무 닮아 있기에 놀랄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할 것. #조지오웰 #동물농장 #펭귄클래식 #우화 #풍자 #정치 #언론 #선동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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