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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귀신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지음
비룡소
 펴냄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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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
#수학
#판타지
296쪽 | 1997-12-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계산은 전자계산기가 다 해주는데 산수를 익힐 필요가 있느냐고? 하지만 건전지가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은 수학을 싫어하는 한 아이가 열두날 밤마다 꿈에서 수학귀신을 만나 수학의 원리를 깨우쳐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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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전후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시ㆍ에세이ㆍ희곡ㆍ소설ㆍ비평ㆍ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벌였다. 특히 사회비판적이고 풍자적인 작품으로 베르톨트 브레히트 이후 가장 중요한 사회파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드레아스 탈마이어(Andreas Thalmayr)라는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한국의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수학귀신』처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도 여럿 발표했다. 1929년 독일 남부 카우프보이렌에서 태어났으며, 프라이부르크 대학, 함부르크 대학, 파리 대학 등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55년 독일 시인인 클레멘스 브렌타노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때 슈투트가르트의 라디오 방송국에 근무하기도 했으며, 전후 신진작가들의 모임인 ‘47년 그룹(Gruppe 47)’에 참여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과 1978년 독일 비평가상을 받았고, 2010년에는 유럽 문화의 발달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소닝 상을 받았다. 오늘날 그의 작품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서 폭넓게 읽히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수학귀신』, 『양들을 노리는 늑대들 물리치기』, 『로베르트 너 어디 있었니』, 『달과 달팽이』, 『빕스의 엉뚱한 소원』,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죽음』, 『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 『타이타닉의 침몰』, 『늑대들의 변명』, 『정치와 범죄』, 『대중매체와 의식조작』 등이 옮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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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BookWor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수학 #탐구 #청소년 초등학생 시절 필독서로 꼭 들어간 책으로 접근한 독자들이 많았을 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이 책을 다 읽지 못한 이유는 첫째로 300페이지에 가까운 양에 당시 내가 겁부터 먹었으며, 둘째로 수학의 신비로운 현상들에 던진 질문들을 답을 얻기까지 다음 "밤"으로 넘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 증명되지 않은 신비도 있다는 것도 몰랐던 그때는 수학의 세계를 즐길 수 없었다. 조금 더 즐길 줄 알았다면 숫자와 기호를 보는 눈이 수학 귀신과 가깝게 변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기에 로베르트의 삐딱한 생각과 질문들에 공감할 수 있었고 로베르트와 같이 수학 놀이에 서서히 빠져들 수 있었다. 로베르트와 동행하는 듯한 내용이 이 책의 매력이다. '찾아보기'란부터 열두 날의 짧은 밤 속에 수학의 재미를 담기 위한 작가와 수학자들의 치열한 고민들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동화작가들이 대단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수학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책을 많이 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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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뚜껑 머리에 요즘 유행하는 안경을 쓴 수학 귀신, 수학 도깨비. 어린 시절 베스트 셀러의 추억을 다시 읽어보려했다. 그 시절 끝까지 다 읽지 못하고 내려놓았던 기억에 수학을 좋아하지 않던 소년이 수학과 거리가 먼 분야에 몸담고 있는 지금 수학이 참 매력 있음을 깨닫는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했다. 힐링 잘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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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와 무려 18년 전에 읽었던 책! 정말 이거 읽으면 수학 안좋아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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