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각종 이론과 해외 C레벨들의 사례를 찾아 연구하고, 최정상에 오른 국내 C레벨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질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를 ‘C의 유전자’라 명명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 성공과 실패의 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될 ‘C의 유전자’가 무엇인지 파헤치고 그를 개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변화는 시작되었다. 중간관리자의 직급은 없어져가고 의사결정을 하는 디렉터와 그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오퍼레이터로. 이러한 갈림길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Chief들이 가진 C의 유전자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나에게 필요했던 부분은 의사결정을 위한 방법, 빠른 의사결정, 습관처럼 궁금증 가지기, 주도적인 선함을 통한 평판 구축이었다.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Training, Opportunity, Quick 이 필요하다.
내가 C레벨에 있지 않더라도 왜 회사가 그런 결정을 하였는지, 어떻게 기업의 이익과 맞닿는지 주체적으로 고민하며, 나 혼자서라도 의사결정의 기회를 탐구하거나 스스로 창조하며 빠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다.
회사생활을 되돌아 봤을 때 책에서 예시로 들어준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있을 때 발표 사실에 매몰되 PPT 자료를 만드는데 급급한 유형에 속했다. 발표 순간 남들 보기에 완벽하고 흠잡히기 싫었기 때문이다. 발표 순간을 넘기기에 급급하지 않고 앞으로는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전체적으로 이해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처럼 끊임없이 질문하고 호기심을 가져야한다는 부분도 와닿았다.
회사에서 늘 좋은 평판이길 바랐던 나는 쓸데없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사실을 차츰 느껴가던 중이었다. 저자가 이야기 한 것 처럼 스스로의 기준과 규칙을 갖고 그에 따라 선하게 행동하는 주도적인 선함의 가치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넣었다.
7년간 회사생활을 해오며 일을 못한다는 소리가 듣기 싫었다.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그런 마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 책은 왜 내가 시간을 투자해서 일해야하는지, 회사라는 명함 안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명함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비전을 갖게 해주었다.
회사를 다니는게 답인지 아닌지 하나의 길을 제시해준 책.
시대가변화하고있다. 시간만 지나면 진급을 하고 상사가 주는 오더만 처리하는 수동적 오퍼레이터는 사라지게 된다.
빠른 판단력과 성과를 도출하는 능동적 오퍼레이터와 C의 레벨을 갖고 있는 디렉터 (경영자 의사결정자) 로 나뉘게될 것 이다.
우리는 이 C의 레벨로가 디렉터가되거나 오퍼레이터로 남거나 둘중 하나의
길을 선택할 수 밖에없다. 이책은 C의 시대가 도래한 배경과 C의레벨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C의레벨이 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준다.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고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과같은 불로소득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지금시대 모든 직장인들에게 직장에서 C의레벨을 통한 또 다른 부와 혜택들을 제시함으로써 직장의 업에 대해 다시한번 성찰 할 수 있는 계기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