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의 유전자

제갈현열, 강대준 (지은이) 지음 | 다산북스 펴냄

C의 유전자 (회사 위에 존재하는 자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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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1.1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세상은 더 이상 ‘중간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일대학교 교수 대니얼 마코비츠는 이를 ‘중간관리자를 거치지 않아도 직접 팀원을 관리할 수 있는 ‘유능한 엘리트’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기업 환경 역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제 유능한 엘리트 1명이 중간관리자 100명에 달하는 능력을 갖고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시대다.

이를 증명하듯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삼성, SK,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도 ‘직급’에서 탈피하고 있다. 이제 직장에서의 계급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그것을 따르는 자’, 단 두 가지만 존재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자를 지향해야 할 것이며, 기업은 이들을 ‘C레벨’이라 부른다.

저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각종 이론과 해외 C레벨들의 사례를 찾아 연구하고, 최정상에 오른 국내 C레벨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질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를 ‘C의 유전자’라 명명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 성공과 실패의 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될 ‘C의 유전자’가 무엇인지 파헤치고 그를 개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C레벨에게는 어떤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C의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를 더 키워냈을 뿐이다”라고 역설한다. 어떤 집안에서 태어났든, 부모가 누구든, 환경이 어떻든 C의 유전자를 개발한 사람이라면 시대는 기꺼이 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시대의 물음이 들려온다. “C레벨로 도약할 것인가, 오퍼레이터에 안주할 것인가?” 당신이 자기 무대에 당당히 서고 싶은 사람이라면, 단 하나의 선택지를 고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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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areumfxlv

  • 아름님의 C의 유전자 게시물 이미지
생각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긴 한다. 좀더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직장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하는 책.

C의 유전자

제갈현열, 강대준 (지은이) 지음
다산북스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22년 3월 6일
0
아름님의 프로필 이미지

아름

@areumfxlv

술술 읽히는 책.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C의 유전자

제갈현열, 강대준 (지은이) 지음
다산북스 펴냄

읽고있어요
2022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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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젤

@eunjel

변화는 시작되었다. 중간관리자의 직급은 없어져가고 의사결정을 하는 디렉터와 그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오퍼레이터로. 이러한 갈림길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Chief들이 가진 C의 유전자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나에게 필요했던 부분은 의사결정을 위한 방법, 빠른 의사결정, 습관처럼 궁금증 가지기, 주도적인 선함을 통한 평판 구축이었다.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Training, Opportunity, Quick 이 필요하다.
내가 C레벨에 있지 않더라도 왜 회사가 그런 결정을 하였는지, 어떻게 기업의 이익과 맞닿는지 주체적으로 고민하며, 나 혼자서라도 의사결정의 기회를 탐구하거나 스스로 창조하며 빠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다.

회사생활을 되돌아 봤을 때 책에서 예시로 들어준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있을 때 발표 사실에 매몰되 PPT 자료를 만드는데 급급한 유형에 속했다. 발표 순간 남들 보기에 완벽하고 흠잡히기 싫었기 때문이다. 발표 순간을 넘기기에 급급하지 않고 앞으로는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전체적으로 이해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처럼 끊임없이 질문하고 호기심을 가져야한다는 부분도 와닿았다.

회사에서 늘 좋은 평판이길 바랐던 나는 쓸데없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사실을 차츰 느껴가던 중이었다. 저자가 이야기 한 것 처럼 스스로의 기준과 규칙을 갖고 그에 따라 선하게 행동하는 주도적인 선함의 가치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넣었다.

7년간 회사생활을 해오며 일을 못한다는 소리가 듣기 싫었다.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그런 마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 책은 왜 내가 시간을 투자해서 일해야하는지, 회사라는 명함 안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명함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비전을 갖게 해주었다.

C의 유전자

제갈현열, 강대준 (지은이) 지음
다산북스 펴냄

2021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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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상은 더 이상 ‘중간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일대학교 교수 대니얼 마코비츠는 이를 ‘중간관리자를 거치지 않아도 직접 팀원을 관리할 수 있는 ‘유능한 엘리트’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기업 환경 역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제 유능한 엘리트 1명이 중간관리자 100명에 달하는 능력을 갖고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시대다.

이를 증명하듯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삼성, SK,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도 ‘직급’에서 탈피하고 있다. 이제 직장에서의 계급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그것을 따르는 자’, 단 두 가지만 존재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자를 지향해야 할 것이며, 기업은 이들을 ‘C레벨’이라 부른다.

저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각종 이론과 해외 C레벨들의 사례를 찾아 연구하고, 최정상에 오른 국내 C레벨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질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를 ‘C의 유전자’라 명명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 성공과 실패의 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될 ‘C의 유전자’가 무엇인지 파헤치고 그를 개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C레벨에게는 어떤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C의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를 더 키워냈을 뿐이다”라고 역설한다. 어떤 집안에서 태어났든, 부모가 누구든, 환경이 어떻든 C의 유전자를 개발한 사람이라면 시대는 기꺼이 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시대의 물음이 들려온다. “C레벨로 도약할 것인가, 오퍼레이터에 안주할 것인가?” 당신이 자기 무대에 당당히 서고 싶은 사람이라면, 단 하나의 선택지를 고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 삼성, LG, SK, 현대차그룹 임직원 강의 ★
★ 대기업 인사담당자 32명이 즉시 도입한 ‘C의 지수’ 수록 ★
★ 2021년 CEO들이 선택한 책 ★

“사다리를 걷어차고 ‘C레벨’로 도약한 자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중간관리자가 사라진 시대,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직장에 다녀서는 절대 부를 얻을 수 없을까?’
‘투자나 사업이 아니면 결코 성공할 수 없을까?’

이런 말은 구시대의 유물에 불과하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막대한 부, 최고의 기회, 성공적인 삶을
한손에 움켜쥘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 당신이 고민해야 할 것은 퇴사 여부가 아니다.
변화의 방향을 감지하고, 그것을 당신의 욕망에 연결시키는 방법이다.

세상은 더 이상 ‘중간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일대학교 교수 대니얼 마코비츠는 지금 이 시대를 “유능한 엘리트의 시대”라 정의한다. 이제 유능한 엘리트 1명이 중간관리자 100명에 달하는 능력을 갖고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시대다. 이를 증명하듯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이고 삼성, LG, SK, 아모레퍼시픽, 네이버, 카카오까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도 ‘직급’에서 탈피하고 있다. 이제 직장에서의 계급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그것을 따르는 자’, 단 두 가지만 존재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당신이 되어야 할 존재는 당연히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이며, 기업은 이들을 ‘C레벨’이라 부른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C레벨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각종 이론과 해외 C레벨들의 사례를 연구해 ‘그들만이 가진 공통적인 특질’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를 ‘C의 유전자’라 명명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반드시 갖춰야 할 ‘C의 유전자’가 무엇인지를 파헤치고 그것을 개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C레벨에게는 어떤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게 아니라, 자기 내면에 잠들어 있는 C의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를 더 키워냈을 뿐이다”라고. 당신이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C의 유전자를 개발한다면 시대는 기꺼이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올려줄 것이다.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에게 이런 물음이 들려올 것이다.
“C레벨로 도약할 것인가, 오퍼레이터에 안주할 것인가?”

“오직 유능한 엘리트만이
최선의 부를 움켜쥘 것이다!”
앞으로 5년, 중간관리자가 사라지는 시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에어비앤비 등 최정상 글로벌 기업들은 직급을 없앤 지 오래다.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발 빠른 국내 기업들도 ‘부장-차장-과장-대리-사원’으로 이어지는 직급의 사다리를 파괴하고 있다. 체계를 바꾸기 쉽지 않은 거대 기업들은 어떨까? 놀랍게도 삼성이나 LG와 같이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들도 이 변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었던 ‘직장 내 직급’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는, 이 충격적인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지금 그대로 안주하다가는 당신도, 당신의 부하 직원도, 당신의 상사도 올라갈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오퍼레이터라는 거대한 집단에 매몰될 수 있다.”

이제 기업에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그것을 그대로 수행하는 자’, 단 두 가지의 계급만이 존재할 것이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1명의 디렉터, 즉 유능한 엘리트가 100명의 몫을 거뜬히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업은 이 유능한 엘리트 집단을 ‘C레벨’이라 부른다.

직장 내 계급 양극화는 부의 양극화로도 이어진다. 실제로 직원과 C레벨의 연봉 차이가 수백 배, 수천 배에 이를 만큼 점점 커지고 있는 현상이 이를 증명한다. 연차가 쌓이고, 충실히 직장에 다니면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명예와 월급마저도 ‘유능한 엘리트’가 독점하게 된 것이다.

직장 내 사다리가 사라지고 있는 지금, 당신의 자리는 어디인가?
회사의 조직도 안에 당신의 자리가 보이는가?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진급’이 아닌 ‘진화’다.

“C레벨로 도약할 것인가,
수동형 오퍼레이터로 안주할 것인가?”
삼성, LG, 네이버, 카카오… 점차 확장되는 C레벨의 세계


8800권 이상의 만화책을 보유한 ‘만화광’ 김준구는 네이버에 입사한 뒤 웹툰의 가능성을 회사에 제안해 해당 사업분야를 맡게 됐다. 그리고 그는 현재 ㈜네이버웹툰컴퍼니의 CEO로서 활약하고 있다.

쌍방울에 다니던 만 40세 김세호 차장은 사내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했다. 그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쌍방울의 경영총괄부사장이 된다면?’이었다. 그리고 2020년 3월, 쌍방울은 차장 김세호를 CEO로 발탁했다.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는가?
변화한 세상에서는 당신의 이야기여야만 한다.
그리고 충분히,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의사결정을 수행하기만 하는 ‘수동형 오퍼레이터’는 ‘대체 가능한 인력’이다. 빠른 속도로 AI가 개발되고 있는 지금, 오퍼레이터의 전망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반면 의사결정을 내리는 ‘C레벨’은 그 무엇에도 대체되지 않는다. C레벨은 곧 ‘경영자’를 의미하며, 자기가 맡은 업무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을 뜻한다.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C레벨은 ‘CEO’ 정도이지만, CFO, CTO, CSO, CLO, CKO, CXO 등으로 C레벨의 세계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기업을 둘러싼 생태계가 이전보다 훨씬 복잡해지면서 CEO(대표이사) 한 사람이 혼자서 재무·경영·인사·마케팅 등 모든 분야의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신속한 의사결정의 중요성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기에, 기업은 많은 C레벨을 두면서 각 직무의 ‘머리’와도 같은 그들이 결단력 있는 의사결정으로 기업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주길 바라고 있다.

이 신호는 무엇을 의미할까?
하루 빨리 기존의 직급 체계에서 탈피해
C레벨의 세계로 진입해야 한다는 경고음이 아닐까?

“최정상은 당신과 다르지 않다,
단지 잠들어 있는 C의 유전자를 깨웠을 뿐!”
상위 0.1% C레벨들이 직접 밝힌 5가지 압도적 성장의 비밀


두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최정상에 오른 국내 C레벨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이들이 가진 공통적인 성공의 비밀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를 ‘C의 유전자’라고 명명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직장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C의 유전자’가 무엇인지 파헤치고, 그를 개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새로운 시대가 ‘능력주의’의 시대인 만큼, C레벨은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단, ‘C의 유전자’만 있다면 말이다. 이들은 “C레벨에게는 어떤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C의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를 더 키워냈을 뿐이다”라고 역설한다. 그 다섯 가지 C의 유전자는 다음과 같다.

ㅇ 오판의 초월 : C는 빠르게 결단하는 존재다
ㅇ 자만의 초월 : C는 끊임없이 질문하는 존재다
ㅇ 개인의 초월 : C는 조직을 장악하는 존재다
ㅇ 악담의 초월 : C는 평판을 도구로 사용하는 존재다
ㅇ 설득의 초월 : C는 거의 모든 것을 협상하는 존재다

물론 지금까지도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팁’ 같은 것들은 존재했다. 사랑받는 부하 직원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과를 높이는 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같은 내용들이다. 그러나 단언컨대, C의 유전자를 키우는 법은 지금까지의 규칙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C의 유전자를 키워 C레벨이라는 막대한 혜택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진급’이 아닌 ‘진화’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현업에서 만난 수많은 C레벨이 이야기했던 리스크와 그 리스크의 극복법을 정리하고, C레벨을 역임하며 경험한 두 저자의 인사이트를 더해 이 다섯 가지를 완성했다. 또한 책 마지막에는 자신이 C의 유전자를 얼마나 개발했는지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도록 ‘C의 지수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새로운 시대의 룰은 기존의 그것보다 공정하다. 어떤 집안에서 태어났든, 부모가 누구든, 환경이 어떻든 C의 유전자를 개발한 사람이라면 시대는 기꺼이 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시대의 물음이 들려올 것이다. “C레벨로 도약할 것인가, 오퍼레이터에 안주할 것인가?”
당신이 직장이라는 자기 무대에 우뚝 서고 싶은 사람이라면, C레벨이라는 선택지를 고르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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