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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 (우타노 쇼고 장편소설)
우타노 쇼고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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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2012-06-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추리소설계의 팔색조 같은 작가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 <밀실살인게임 2.0>에 이은 리얼 살인게임 제3탄. 우타노 쇼고는 <밀실살인게임 2.0>(2009년)으로 일본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았고, 이로써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2004년)에 이어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사상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BR> <BR> 세 번째 버전의 성격인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는 분량은 얇지만 트릭 자체는 전작들에 비해 훨씬 더 어려워졌고,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이 다섯 미치광이는 더 뻔뻔해졌으며(이제 이들은 밀실에서 나와 광장으로 향한다), 작가가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는 묵직해졌다. 한마디로 웹 2.0 시대에 걸맞은 추리소설이다.<BR> <BR>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의 다섯 악당이 돌아왔다. 그들은 원한, 증오, 입막음, 금전, 욕정, 학대로 인한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 스스로 고안한 트릭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람을 죽인다. 그러고 나서는 멤버들끼리 화기애애하게 술을 마시면서 추리이야기에 꽃을 피운다. <BR> <BR>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서는 그다지 쾌감을 얻지 못하지만, 자신이 생각해낸 트릭을 발표하는 것은 즐겁다. 윤리는 없다. 그렇다고 냉혈하다고 말하면 어폐가 있다. 여기에는 차갑거나 따뜻하다는 감각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이 게임이 사회적으로 용인될 리 없다는 인식은 있다. 하지만 망설임이나 양심의 가책은 없다. 참신한 트릭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다. 그리고 남을 놀래주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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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Q1 여섯 명의 탐정
Q2 정말로 보이지 않는 남자
Q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Q 예약된 출제의 기록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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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야츠지 유키토, 오리하라 이치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4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았다. 2010년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아,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를 포함하여 《절망노트》 《봄에서 여름, 이윽고 겨울》 《마이다 히토미 11세, 댄스 때때로 탐정》 《마이다 히토미 14세, 방과 후 때때로 탐정》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시체를 사는 남자》 《여왕님과 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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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신현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2017.2.22~24 밀실살인게임 우타노 쇼고 5명의 인터넷 채팅. 살인을 저지른자가 인터넷상의 문제를 내고 살인방법을 맞추는 게임. 어떻게 밀실살인을 했는가? 닉네임인 그들의 채팅을 보며 범인을 찾아가는 경찰~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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