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자일스 루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대중을 사로잡은 글로벌기업의 스토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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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7.21

페이지

268쪽

상세 정보

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스토리 자산을 담은 책. 패디파워 회장인 폴 스위니가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고 추천한 말처럼 6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이 책은, 혁신과 전략, 창의력, 리더십,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까지 경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

딸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고 만든 바비인형, 목공소의 공기청정기에 착안해 새로운 구조의 청소기를 개발한 다이슨, LA 흑인폭동에도 유일하게 공격을 받지 않은 맥도날드 건물, 폐광위기에 놓일 뻔하다 1,000여 명의 집단지성으로 새로운 금광들을 찾아낸 세계 빅3 금광회사인 골드코프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기업 53곳의 60가지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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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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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라는 빵에는 스토리라는 잼이 필요하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자일스 루리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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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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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스토리 자산을 담은 책. 패디파워 회장인 폴 스위니가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고 추천한 말처럼 6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이 책은, 혁신과 전략, 창의력, 리더십,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까지 경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

딸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고 만든 바비인형, 목공소의 공기청정기에 착안해 새로운 구조의 청소기를 개발한 다이슨, LA 흑인폭동에도 유일하게 공격을 받지 않은 맥도날드 건물, 폐광위기에 놓일 뻔하다 1,000여 명의 집단지성으로 새로운 금광들을 찾아낸 세계 빅3 금광회사인 골드코프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기업 53곳의 60가지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출판사 책 소개

이류는 광고를 하고, 일류는 스토리를 만든다
스토리가 기업의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 세상을 주목시킨 기업의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60


기업의 스토리는 영속적인 매출을 이끄는, 광고보다 강력한 마케팅 요소가 됐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는 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스토리 자산을 담은 책이다. 패디파워 회장인 폴 스위니가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고 추천한 말처럼 6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이 책은, 혁신과 전략, 창의력, 리더십,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까지 경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

다이슨, 펭귄출판사, 이케아, 바비인형, 타이레놀, 스와치, 보잉항공 등
53곳 글로벌 기업이 보유한 60개의 작지만 큰 이야기
왜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브랜드에 얽힌 사연이나 기업의 전설적 인물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걸까?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대중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킴으로써 기업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에너지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의 스토리는 영속적인 매출을 이끄는, 광고보다 강력한 마케팅 요소가 되고 있다. 또 이런 스토리를 전해들은 직원들은 브랜드의 기원과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깨닫고 로열티를 이끌어내 기업에 헌신할 수 있게 된다. 거창한 프레젠테이션이나 딱딱한 워크숍보다 스토리가 주는 힘은 훨씬 감동적이고 오래 기억할 수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본보기로 삼고 싶은 롤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 폴 스위니 (패디파워 회장)
좋은 책을 읽고 싶다면 분야가 무엇이든 펭귄 책을 골라라. 이 책의 한 꼭지인 <포로는 왜 감옥에서 펭귄을 그렸을까>의 내용은 펭귄 출판사가 자랑하는 지적인 에피소드로 귀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다. 1987년, 켄터베리 대주교인 테리 웨이트가 5년 동안 레바논에 인질로 잡혀 있을 때, 대주교는 책을 읽고 싶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원하는 책을 설명할 수 없었다. 궁리 끝에 책표지에 펭귄 그림이 있는 책을 가져다달라고 했고, 경비는 펭귄마크가 표지에 박혀 있는 펭귄출판사의 책을 가져다주었다.
그 외에도 딸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고 만든 바비인형, 목공소의 공기청정기에 착안해 새로운 구조의 청소기를 개발한 다이슨, LA 흑인폭동에도 유일하게 공격을 받지 않은 맥도날드 건물, 폐광위기에 놓일 뻔하다 1,000여 명의 집단지성으로 새로운 금광들을 찾아낸 세계 빅3 금광회사인 골드코프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기업 53곳의 60가지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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