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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1.11
페이지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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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인간관계 때문에 불행하다 느껴질 때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
“자신의 삶은 자신이 지키는 것이지, 상대가 알아서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인 저자가 30년 이상 상담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이다.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관계에서 우리는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 듯한데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나는 당하기만 했다’는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 행동을 내버려두는 것 또한 잘못된 일은 아닐까? 결과에 대한 탓을 오로지 상대에게만 돌린다면 문제 해결은 멀어지고 늘 제자리걸음을 할 뿐이다. 존중은 상대가 알아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분명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일 때 얻을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 책에는 관계로 인해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가 들어 있다. 저자는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관계상의 문제에 대하여 신랄한 질문과 날카롭고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불행한 관계의 사슬을 확실하게 끊어내고 어떤 관계에서도 자신을 지켜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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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은 자신이 지키는 것이지, 상대가 알아서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인 저자가 30년 이상 상담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이다.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관계에서 우리는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 듯한데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나는 당하기만 했다’는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 행동을 내버려두는 것 또한 잘못된 일은 아닐까? 결과에 대한 탓을 오로지 상대에게만 돌린다면 문제 해결은 멀어지고 늘 제자리걸음을 할 뿐이다. 존중은 상대가 알아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분명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일 때 얻을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 책에는 관계로 인해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가 들어 있다. 저자는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관계상의 문제에 대하여 신랄한 질문과 날카롭고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불행한 관계의 사슬을 확실하게 끊어내고 어떤 관계에서도 자신을 지켜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아무리 불행한 인간관계라도 바꿀 수 있다.
바로 당신이,
행복한 관계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지키는 것이지, 상대가 알아서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인 저자가 30년 이상 상담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이다.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관계에서 우리는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 듯한데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나는 당하기만 했다’는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 상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 행동을 내버려두는 것 또한 잘못된 일은 아닐까? 결과에 대한 탓을 오로지 상대에게만 돌린다면 문제 해결은 멀어지고 늘 제자리걸음을 할 뿐이다. 존중은 상대가 알아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분명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일 때 얻을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 책에는 관계로 인해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가 들어 있다. 저자는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관계상의 문제에 대하여 신랄한 질문과 날카롭고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불행한 관계의 사슬을 확실하게 끊어내고 어떤 관계에서도 자신을 지켜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한국인에게 맞는 관계의 법칙은 따로 있다!
관계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관련된 책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책의 내용과 현실이 동떨어져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많은 책들이 서양에 뿌리를 둔 심리학 이론을 한국인에게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수평적 관계와 개인을 강조하는 서양 문화와는 달리, 동양 문화권인 한국은 여전히 수직적 관계와 집단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한국인에게 맞는 관계의 법칙’이 필요하다. 한국적 상담의 대가라고 불리는 장성숙 교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담 사례를 경험하면서 한국에서 필요한 관계의 법칙들을 몸소 체득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그 어떤 책에서도 배울 수 없는, 한국인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상식이나 기준들을 하나하나 배워갈 수 있을 것이다.
특별한 힘을 지닌 심리 상담가의 명쾌한 솔루션!
이 책의 저자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장성숙 교수는 온 열정을 다해 30년 넘게 상담 활동을 진행해왔다. ‘장칼’이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지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의 상담은, 변화를 일으켜내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에서는 애인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데도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승진한 뒤로 부하직원을 다루기가 어려워 퇴사까지 생각하는 남자, 성인이 됐는데도 앞길이 막막하고 도대체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패기 없는 청년, 남편에게 매 맞고 살면서도 자식 때문에 참고 사는 아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녀는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그들에게 엉킨 관계를 풀어나갈 화끈한 처방을 내려주는데,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눈물 콧물이 쏙 빠지도록 혼나기도 하고, 정곡을 찌르는 일침을 듣고 가슴속 맺힌 응어리가 풀리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사례들을 자신의 삶과 대비해봄으로써 막힌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불행한 관계를 허락하지 마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가족, 연인, 친구, 직장 관계에서 희생을 강요받으며 불행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나 고통을 어쩌지 못해 곁에 있는 사람을 괴롭히는데, 이때 아무런 말도 안 하고 피하다 보면 그러한 나쁜 습관을 바로잡기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상대가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나의 경계를 침범한다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건강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불행한 관계를 걷어찰 것인지 그대로 끌어안고 살 것인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존감을 지키면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보다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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