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리아의 용기 :안 돼요! 싫어요!

열두 살 리아의 용기

루창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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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uxi

@munuxi

스포츠 마케팅, 광고주에게 팔리는 제안서

노창기 (지은이) 지음
박영사 펴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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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전

꽃봉이

@hyeowon

죽음을 통제할 수 있는 비자연적인 미래에 인구 조절을 하는 수확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과 윤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선(善)은 지루해보이고 참을 것이 많아 보이지만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지, 악(惡)은 매력적이고 재밌어 보이지만 얼마나 추악하고 불편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살짝은 유치하지만 디스토피아 설정이 흥미롭고 재미있다. 얼른 2권을 시작해야지❕

수확자 Scythe

닐 셔스터먼 지음
열린책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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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전

GAEGOOL

@gaegool

다른 갈릴레오 시리즈와 같이 결정적 부분들만 유가와가 쏙 빼먹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과학의 발전과 그 쓰임새의 방향에 대한 담론이 나오나, 그리 깊게 파고들지는 않아 아쉽다.

금단의 마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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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전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2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5)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7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2)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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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1 /1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1)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91 /제한 없음
책책~폭폭~

무료 · 2 /2명
📚 독서 연습실

무료 · 14 /제한 없음

상세정보

소녀 지킴이 시리즈 1권. 어린이들에게 예고 없이 찾아오는 성에 관한 여러 사건들을 스토리로 엮은 책이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만화를 읽으면서 자기 주변을 떠올리고, 여러 가지 사건들을 간접 체험하면서 대처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읽은 후,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상황극을 꾸며 연습해 보면 좋을 것이다.

이야기 속의 리아, 현아, 강우, 민희는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온 사건에 우왕좌왕하며 당황해 한다. 미리 공부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끌벅적한 소동 속에서 우왕좌왕 당황하는 리아, 현아, 강우, 민희와 함께 어린이들은 고민하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올바른 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요즘 뉴스나 신문 등에 성범죄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어째서 그런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사실 성에 관련된 지식은 어른들도 많이 부끄러워하고 피하기 때문에, 어른임에도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성범죄를 막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혹 어린이들이 어떤 일을 겪는다 해도 그것은 어린이들의 잘못이 아니다. 어린이들이 충격에 빠져 정신적 육체적으로 손상을 입으면 절대 안 되겠다. 그러므로 반드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 주어야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예고 없이 찾아온 성에 관한 여러 사건들을 스토리로 엮은 것이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만화를 읽으면서 자기 주변을 떠올리고, 여러 가지 사건들을 간접 체험하면서 대처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읽은 후,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상황극을 꾸며 연습해 보면 좋을 것이다. 대부분의 일들이 마치 교통사고처럼 예고 없이 불쑥 일어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꼬박꼬박 재난훈련을 하는 것처럼 미리 연습해두면, 갑자기 위급한 상황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
이 이야기 속의 리아, 현아, 강우, 민희도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온 사건에 우왕좌왕하며 당황해 한다. 미리 공부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끌벅적한 소동 속에서 우왕좌왕 당황하는 리아, 현아, 강우, 민희와 함께 어린이들은 고민하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올바른 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