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일어나 자신있게 말하라

마리온 위츠 지음 | 아라크네 펴냄

당당하게 일어나 자신있게 말하라 (어렵지 않게 말로 감동을 연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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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4.10.15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사람들 앞에 서서 말을 하려면 왜 그토록 두렵고 다리까지 후들거리는 것일까? '청중'이라는 말만 들어도 땀이 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대중 앞에서 떨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다. 말하기는 운전과 같이 끊임 없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두려움 또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이 책은 캐나다의 저명한 화술 전문가이자 8,000여개 기업에 화술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쓴 말하기 연출법이다. 당당하게 말하기 위한 마음가짐부터 청중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 말하기가 쉬워지는 원고 작성법, 그리고 유형별 상황 대화법까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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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저기 봐봐. 예쁘다!"
한다.

나이 탓일까, 아니면 아이를 키우다 보니 생명 있는 것들이 다 아름다워보이게 된 걸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또,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도 한다.
자세히 보면 참으로 많은 생물들이 유기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무 뿌리들은 다른 종끼리도 땅 속에서 서로 엉겨 유기물을 주고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튼튼하게 서 있을 수 있어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꽃마다 피는 시기가 다 다른 것은 꿀벌이 엉뚱한 꽃으로 날아가 수분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자연의 지혜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어젠 날이 좋아 산에 올랐는데 신록의 푸르름이 어찌나 싱그러운지. 찾아갈 때마다 매번 다른 옷을 입으니 늘 새로우니 기분전환하기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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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서서 말을 하려면 왜 그토록 두렵고 다리까지 후들거리는 것일까? '청중'이라는 말만 들어도 땀이 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대중 앞에서 떨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다. 말하기는 운전과 같이 끊임 없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두려움 또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이 책은 캐나다의 저명한 화술 전문가이자 8,000여개 기업에 화술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쓴 말하기 연출법이다. 당당하게 말하기 위한 마음가짐부터 청중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 말하기가 쉬워지는 원고 작성법, 그리고 유형별 상황 대화법까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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