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샘터사





행복할 때,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행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수필'하면 떠오르는 이름인 금아 피천득 선생의 <인연>. 교과서에도 실렸던 아사꼬와의 이야기 '인연'부터, '수필은 청자 연적이다...'로 시작하는 '수필', '내가 늙고 서영이가 크면 눈 내리는 서울 거리를 같이 걷고 싶다'로 끝나는 '나의 사랑하는 생활'까지. 이 단아하고 정결한 문체의 수필 80여 편 중 단 한 편이라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까. '수필'이란 것이 자꾸만 잡문으로 여겨져 한옆으로 치워지는 세상에서 다시 읽는 <인연>은 교과서를 통해 읽는 것보다 훨씬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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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피천득의 인연은 한국 수필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작품으로, 작가의 삶에서 스쳐간 소중한 순간과 사람들을 섬세하고 담담한 문체로 그려낸 수필집이다. 책의 표제작 ‘인연’은 피천득이 열일곱 살에 일본 도쿄에서 만난 소녀 아사코와의 세 번의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첫 만남은 피천득이 유학 중 하숙집에서 아사코를 만난 순간이다. 어린 아사코는 그를 오빠처럼 따랐고, 그는 그녀에게 동화책을 선물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눈다. 아사코는 성심여학원에 다니는 초등학생으로, 피천득에게 학교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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