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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지내는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책

모모 (: Momo(1973))
미하엘 엔데 지음
비룡소
 펴냄
11,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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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무기력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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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1999-02-0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람들에게서 행복과 풍요로움을 주는 시간을 빼앗아간 회색 신사들과 여자 아이 모모, 호라 박사 등이 벌이는 모험을 다룬 소설. 꿈 속에서 벌어질 법한 갖은 이야기들이 줄줄이 펼쳐진다. `시간은 삶이고 삶은 우리 마음 속에 깃들여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중학생 이상 청소년들이 책 읽는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삽화를 되도록 쓰지 않고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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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모모와 친구들
제1장 어느 커다란 도시와 작은 소녀
제2장 뛰어난 재능과 아주 평범한 싸움
제3장 폭풍 놀이와 진짜 소나기
제4장 말 없는 노인과 말을 잘 하는 청년
제5장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와 한 사람만을 위한 이야기

2부 회색 신사들
제6장 똑떨어지는 엉터리 계산
제7장 모모는 친구들을 찾아가고 한 명의 적이 모모를 찾아온다
제8장 많은 꿈과 몇 가지 의혹
제9장 열리지 않는 좋은 모임과 열린 나쁜 모임
제10장 맹렬한 추격과 느긋한 도주
제11장 악당들의 모략
제12장 모모, 시간의 근원지에 가다

3부 시간의 꽃
제13장 그 곳에서의 하루, 이 곳에서의 한 해
제14장 너무 많은 음식과 너무 짧은 대답
제15장 기기를 다시 찾았다 잃다
제16장 풍요 속의 궁핍
제17장 크나큰 두려움과 더 큰 용기
제18장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면?
제19장 포위된 이들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제20장 뒤를 쫒던 자들을 뒤쫒기
제21장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끝

작가의 짧은 뒷 이야기
옮긴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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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하엘 엔데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글, 그림, 연극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예술가적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이차 세계 대전 즈음, 발도르프 학교에서 수학하다 아버지에게 징집 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후 뮌헨의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에서 잠깐 공부를 더 하고서는 곧바로 진짜 인생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연극배우, 연극 평론가, 연극 기획자로 활동했다. 1960년에 첫 작품 『기관차 대여행 Jim Knopf und Lukas der Lokomotivefhrer』을 출간하고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970년엔 『모모 Momo』를, 1979년엔 『끝없는 이야기 Die unendliche Geschichte』를 출간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다. 엔데는 이 두 소설에서 인간과 생태 파국을 초래하는 현대 문명 사회의 숙명적인 허점을 비판하고, 우리 마음속에 소중히 살아 있는 세계, 기적과 신비와 온기로 가득 찬 또 하나의 세계로 데려간다. 1995년, 예순다섯에 위암으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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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00
보라돌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210115] 모모 완독. 별점: 5/5 후기: 내가 지금껏 읽었던 시간 관련된 책 중 단연 최고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꼬마소녀 모모. 모모는 마을사람들과도 아주 친하고 특히 이야기꾼 기기와 청소부 베포와 가장 친하다. 평화롭던 모모의 삶중, 어느 날 회색 신사들이 나타나 마을 사람들에게 시간을 저축하고 아낄 것을 권유하기 시작하고 그 뒤로 모든 것이 바뀌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번이나 나 자신에게 시간에 대해서 물었다. 시간은 무엇일까? 어째서 회색 신사들은 그토록 시간을 아끼라고 한것일까? 요즘 현대인들은 정해진 일정 속에서 정해진 일들을 마치느라 매일매일 서두른다. 만약 조금이라도 게으르게 행동한다면 시간아깝다 라는 말을 듣게된다. 이 모모라는 책 속에서도 회색신사의 말을 들은 뒤 시간을 아끼기 시작한 이들은 모두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저축하기 위해 오직 일만 하는데 열중하고 점차 행복과 친절함을 잃게 된다. 이러한 부분들은 우리 사회를 정말 잘 보여주는 것같다. 시간에 쫒겨사는 사람들. 아마 모모는 시간의 소중함과 아무리 시간이 아깝더라도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들을 알고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시간에 쫒겨살 때 자신만의 포커스에 맞춰서 세상을 구한 것이 아닐까? 시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볼 수 있던 책이었다. 모모라는 책은 읽을수록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일것 같다. 시간에 쫒겨사는 사람들,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시간으로부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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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2020. 11. 16. - 수능이 끝나고 그간의 노력이 보상받는 것 같은 기쁨보다도, 보상을 못 받을까 두려운 생각보다도, 이렇게 몇 시간에, 몇 문제로 결판 나는 이 짧은 순간을 위해 그동안 포기했던 무수히 많은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서 몇 날 며칠을 울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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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혹시 당신도 ‘내 이름은 김삼순’ 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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