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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창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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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 2012-10-09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창비세계문학' 7권. 똘스또이의 중단편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삶에 대한 똘스또이의 생각과 문제의식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작품은 한 인간의 삶과 죽음을 냉철하게 관찰하고 분석하고 묘사하고 그것을 극적으로 그려냄으로써 보편적 삶의 본질을 통찰한다. <BR> <BR> 판사로서 남부럽지 않게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던 이반 일리치가 성공의 정점에서 갑자기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죽어간다. 서서히 죽어가는 이반 일리치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고통스럽게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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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반 일리치의 죽음

작품해설
작가연보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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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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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celin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짧지만 강렬한 소설이었다. 누구보다 소신있고 강했던 사람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부드럽고 온화해지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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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톨스토이의 최고의책이라 불리는 이반일리치의죽음. 죽음에 대한 우리들의 모든 창작물들은 경이롭다. 우리는 그 미지의 시계를 절대로 알수없으며 처절하게 우리를 압박한다. 꼭 내가 죽을때의 모습을 보는것같았다. 나도 이렇게 이렇게 죽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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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kwon S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삶과 죽음의 뫼비우스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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