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숙 (지은이)|세미콜론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박완서의 맏딸 호원숙. 호원숙 작가는 엄마의 부엌에서 삶을 이어갈 밥을 해 먹는다. 이것은 숭고한 노동이자, 유연한 돌봄이자, 생존에 대한 원초적 의지였다. 그 무엇을 먹어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마음을 모아 이 책을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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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한국 문학의 거목인 고(故) 박완서 작가의 딸이자 수필가인 호원숙이 어머니의 부엌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기억을 복원하고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단순히 요리법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작가로서의 박완서가 아닌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던 일상적이고도 따뜻한 풍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저자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부엌에서 맡았던 정갈한 음식 냄새와 그곳에서 나누었던 대화들을 회상합니다. 박완서 작가에게 부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