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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은 이들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줄 인생의 지혜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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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
#금언
#명언
#잠언
243쪽 | 2007-10-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저작. 생의 끄트머리에 이르러 삶의 진리에 천착하며, 끊임없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졌던 노작가의 사상과 철학이 압축되어 있는 잠언집이다. 인간 삶의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어보며, 그 각각에 대한 직설적이고도 구체적인 조언을 한다.<BR> <BR> "짤막한 글귀들을 모아 엮은 이 책의 주제는 사랑, 믿음, 죽음, 욕망, 학문, 신, 종교,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무척 다양하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이든 자신과 관련된 부분을 찾아낼 수 있을 정도다. 아니, 어쩌면 상황이나 역할을 넘어서서 모든 인간의 공통분모를 건드린다고도 할 수 있겠다." - 옮긴이 이상원<BR> <BR> 1902년, 75세의 톨스토이는 사경을 헤매다 구사일생으로 회복된다. 이후 그는 독자들에게 인생의 보다 깊은 의미를 전해 줄 수 있는 책을 펴낼 것을 계획하고 작업에 들어간다. 일명 '톨스토이 잠언집 시리즈'의 시작이었다.<BR> <BR> 총 세 권의 잠언집이 출간되었는데, 다른 두 책이 작가,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과 탈무드, 성서 등에서 인용한 글귀들로 채워졌다면, 1909년 마지막으로 펴낸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에서는 톨스토이 자신의 깨달음을 시적으로 표현한 창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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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지금 이 순간
가진 것이 적은 사람
좋은 음료
남들의 입술에 있지 않다
삶을 위한 지침
손님
인생 10훈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친절
눈에 보이지 않는 일
현명한 사람
홀로 있는 시간
아이에게 배우라
옳은 행동
무엇을 할 것인가
참된 학문
육체는 영혼의 학생
순수한 마음

인생의 목적
귀 기울여 들으라
고통과 실패에서 배우다
물에게서 배우라
말을 꾸미는 사람
삶을 기쁘게 하는 일
날개
내면의 개선
오만은 어리석음과 함께
어린아이처럼 자라는 영혼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노력
크게 바랄수록 크게 속박당한다
행복의 조건
자신을 해치는 길
공통점
위대한 생각은 가슴에서
잠재력
누구나
입을 다물고 생각하라


욕망의 습관
바깥에서 찾지 말라
언제나 학생처럼
진정한 앎
말과 침묵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노동
진리
최고의 행동
되도록 적게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최선의 일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육체노동
참 나
스스로 살피라
매일 일하라
필요한 것만 가지라
영혼 속에 쌓는 부
습관의 주인이 되라
생각 하나가
명상
오만의 출발점

노동하지 않는 삶
인간이라는 존재
현명한 대답
좋은 생각
삶과 죽음
중심
선한 가치
삶의 법
자기 스스로가 되어라
진정한 승리
살면서 죽음을 기억하라
행복은 당신 안에
선행
물질적 독약과 정신적 독약의 차이
자신 안의 목소리
결혼
비폭력의 교훈
자신만을 위한 사랑
과거나 미래의 일은 없다
가난과 부

줄어들지 않는 보물
어리석은 규칙
인생은 공간과 시간 바깥에
종종걸음
고통의 원인
옮은 생각
선물
홀로 진리와 대면하라
삶 그대로
유일한 인도자
내면의 진보
기도
달팽이
나쁜 꿈에서 깨어나듯
말 씨앗
생각의 변화
모두의 책임
귀한 어떤 것
문제
지금 하는 일
위대한 행동은 없다
농부가 씨앗을 고르듯
선한 사랑
가진 것에 만족하라
영혼의 힘
모두가 나름의 문제
새의 날개
현재에 집중하라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대하라
등짐
중심을 가진 사람
지금 있는 곳이 고향
장신구
얼마나 사랑했는가
사랑의 가르침
큰 자산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 있다
바람결에 던진 먼지
양심의 거울
적게 바랄수록 더 행복하다
소박한 생활
도덕적인 법
유혹의 늪
게으름
행동을 바라보다

선택
생의 과제
사랑의 습관
인간은 강과 같은 존재

같은 영혼의 존재
내면의 선
삶은 지나간다
욕망을 꺾어라
의지
축복
우리에게 속한 전부
사랑을 통해서만
자기희생
자선

언제 어디서든
내적 자아를 개선하라
삶이 존재하기에 악도 존재한다
아름다운 기쁨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을 할까
비난하지 말라
필요조건
사랑의 법
깊은 강
악은 없다
친절함
과소평가
고통의 원천
기쁘고 진실한 일
적게 먹으라
어린 시절
방랑자
모든 말을 존중하라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식탁의 윗자리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세 가지 질문
얼마나 깊이 살았는가
스스로 향상시켜라
매일 매일의 현명한 생각

옮긴이의 말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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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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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진핫체리라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다른계발서와 다른점이 있다면 단순한 이해는 아니다. 요즘에 나오는 계발서들은 주변에서 일어나거나 누구나 겪을만한 상황을 보여주며 말해줘서 술술 잃히는데 이책은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적다고나 할까. 육체는 움직여야 하고 영혼은 살펴야 하고 말하는 것보다 침묵을 선택하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말이 맞는 말인냥 하지 말라 이것이 옳다 라고 말하는데 난 아직 잘 모르겠다. 그때와는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저자가 오만한건지 좀 더 시간이 흐른후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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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인생 지침서...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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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누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 나는 열심히 읽었다. 맘에 새기고 싶은 문구는 표시를 해가며... 시처럼 짧게 간단하게 쓰여있어 읽으며 이해할 수 있다. 젊은 시절 쾌락주의자였던 톨스토이는 이 작품에서 금욕 그리고 육체노동의 중요성, 모든 생명체 안의 영혼, 현재,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나에게 너무나 와닿았던 말의 중요성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이 책이 제시하는 삶의 방향들은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기에 한번 읽고 책장에 넣어두기에는 아까워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읽어볼 예정이다. P.74 최고의 행동: 분노를 이겨내고 자신에게 상처 입힌 사함을 용서하며 친절히 대하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동이다. P.98 현명한 대답: 해야할 말을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일이 백가지 중에 하나라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버려서 후회스러운 일이 백가지 중 아흔 아홉이다. P.152 선한 사랑: 식물의 부드럽고 섬세한 뿌리는 단단한 흙을 뚫고 바위까지 가른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랑을 억누를 수 있는 것은 없다. 옮긴이: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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