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은|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를 와서, 치매인 할머니와 단 둘이 생활하는 주인공의 일상을 그림일기 쓰듯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린 창작동화이다.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와 전학 간 학교에서 선생님과 생기는 갈등, 치매가 진행되는 할머니 등 여러가지 어려움 가운데서도 씩씩하고 명랑하게 생활하는 초등학교 이학년 희지의 모습이 크레파스로 그린 삽화와 어우러지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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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겪는 복합적인 감정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본성을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저자인 이종은 작가는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상처와 결핍을 ‘크레파스’라는 상징적 매개체를 통해 풀어냅니다. 할머니의 뱃속이라는 공간은 단순한 신체적 장소를 넘어, 우리가 세상에 나오기 전 가장 평온하고 아무런 편견이 없던 근원적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곳에 담긴 알록달록한 크레파스들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덧칠하게 될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