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소녀 =Miss guillatine

가재 지음 |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펴냄

징벌소녀 =Miss guill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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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7.28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새롭게 나타난 마법소녀. 그녀의 요란한 등장으로 자신들이 정의라 착각하며 지내던 마법소녀들은 동요한다. 새롭게 등장한 마법소녀가 징벌하는 대상이 바로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기 의심스러운 한 인물이 마법소녀가 다니고 있는 평화 고등학교로 전학 온다. 마법소녀들은 전학생을 향해 의심을 품는다. 서로를 의심하고 비밀을 숨기던 마법소녀들은 서로의 민낯을 드러내는데…. 점점 모두를 향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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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나타난 마법소녀. 그녀의 요란한 등장으로 자신들이 정의라 착각하며 지내던 마법소녀들은 동요한다. 새롭게 등장한 마법소녀가 징벌하는 대상이 바로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기 의심스러운 한 인물이 마법소녀가 다니고 있는 평화 고등학교로 전학 온다. 마법소녀들은 전학생을 향해 의심을 품는다. 서로를 의심하고 비밀을 숨기던 마법소녀들은 서로의 민낯을 드러내는데…. 점점 모두를 향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출판사 책 소개

“그녀의 이름도 그렇게 세상에 퍼지게 되었다”

새롭게 나타난 마법소녀. 그녀의 요란한 등장으로 자신들이 정의라 착각하며 지내던 마법소녀들은 동요한다. 새롭게 등장한 마법소녀가 징벌하는 대상이 바로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기 의심스러운 한 인물이 마법소녀가 다니고 있는 평화 고등학교로 전학 온다. 마법소녀들은 전학생을 향해 의심을 품는다. 서로를 의심하고 비밀을 숨기던 마법소녀들은 서로의 민낯을 드러내는데…. 점점 모두를 향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출판사 리뷰
선과 악이 뒤바뀐 세계… 징벌이 시작된다!!


평범한 여고생이 계시를 받으면 마법소녀가 된다. 마법소녀가 된 소녀들은 도시를 지키며 그곳의 정의로 존재한다. 평화를 지키는 그녀들은 선을 대변하는 아이콘이다. 그것만으로도 그녀들은 특별하다. 하지만 마법소녀도 여고생일 뿐이다. 평화를 위협하는 적을 무찌르는 그녀들이지만, 학교에서는 친구를 괴롭히는 일진에 불과하다. 이름뿐인 정의를 실행하는 마법소녀를 향해 징벌이 시작된다.

평화로운 세계에서 벌어지는 부조리한 이야기

작가는 계시를 받은 평범한 여고생이 마법소녀가 된다는 세계관을 독자에게 어렵지 않게 이해시키면서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 또한 그 이야기 속에서 인물이 가진 슬픔을 차곡차곡 보여주며 독자로 하여금 감정이입하게 해, 본격적으로 징벌이 시작될 때 주인공에 동조할 수 있게 설득력을 높인다. 이야기가 점점 진행될수록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알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부조리함과 역설적인 사건들이 《징벌소녀》의 재미 요소를 배가 시킨다.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도록 질주하는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인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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