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템포 늦게 말하기

조관일 지음 | 강단 펴냄

한 템포 늦게 말하기 :늦게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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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2.26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우리가 말을 잘하기 위해서 그토록 많은 책, 많은 이론과 세밀한 요령이 과연 필요한 걸까? 설령 화술에 관한 그 많은 요령과 권고가 타당하더라도 그것을 머리에 넣고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대화를 할 때, 또는 스피치를 할 때 적용할 원칙을 딱 하나만 말해보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말을 할 때마다 마음에 담아 실천할 ‘가장 중요한 하나의 원칙’은 무엇인가? 저자 나름의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건져 올린 것이 바로 ‘한 템포 늦게 말하기’다.

‘한 템포 늦게 말하기’는 대화는 물론, 토론과 회의, 협상과 연설, 심지어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말’과 관련하여 발생할 여러 상황에서 폭넓게 적용될 중요한 원칙이다. 40장(章)에 걸쳐 수많은 사례를 동원하여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처세해야하는지를 권고하는 이 책은 진정한 ‘말의 고수’가 되게 함은 물론 좋은 인간관계와 지혜로운 삶을 영위하는 데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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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을 잘하기 위해서 그토록 많은 책, 많은 이론과 세밀한 요령이 과연 필요한 걸까? 설령 화술에 관한 그 많은 요령과 권고가 타당하더라도 그것을 머리에 넣고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대화를 할 때, 또는 스피치를 할 때 적용할 원칙을 딱 하나만 말해보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말을 할 때마다 마음에 담아 실천할 ‘가장 중요한 하나의 원칙’은 무엇인가? 저자 나름의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건져 올린 것이 바로 ‘한 템포 늦게 말하기’다.

‘한 템포 늦게 말하기’는 대화는 물론, 토론과 회의, 협상과 연설, 심지어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말’과 관련하여 발생할 여러 상황에서 폭넓게 적용될 중요한 원칙이다. 40장(章)에 걸쳐 수많은 사례를 동원하여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처세해야하는지를 권고하는 이 책은 진정한 ‘말의 고수’가 되게 함은 물론 좋은 인간관계와 지혜로운 삶을 영위하는 데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우리는 성급히 말하고 항상 후회한다!”
이 간단한 원칙이 화술은 물론 처세의 훌륭한 지혜가 되는 것에 놀랄 것이다.
*
베스트셀러 『비서처럼 하라』, 『멋지게 한말씀』
저자 조관일 박사가 주는 말과 처세의 지혜!
*
대화와 토론, 협상과 세일즈, 리더십과 인간관계까지
한 템포 늦게 말하는 기술!

***
처세는 말로 이뤄진다. 그럼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전문가에 의해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저마다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요령을 동원하고 있다. 좋다는 말은 모두 나열한 느낌이다.
웃으며 말하라, 진심이 통한다, 칭찬하라, 험담하지 마라, 눈을 보고 말하라, 말을 독점하지 마라, 짧게 말하라, 부드럽게 말하라, 공격적인 자세로 말하지 말라, 이름을 불러줘라, 목소리에 정을 담아라, 상대방을 이해하는 태도로 말하라, 긍정형으로 말하라, 경청하라, 심지어 맞장구를 치는 요령에 이르기까지.
그렇다면, 우리가 말을 잘하기 위해서 그토록 많은 책, 많은 이론과 세밀한 요령이 과연 필요한 걸까? 설령 화술에 관한 그 많은 요령과 권고가 타당하더라도 그것을 머리에 넣고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대화를 할 때, 또는 스피치를 할 때 적용할(또는 실행하고 있는) 원칙을 딱 하나만 말해보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말을 할 때마다 마음에 담아 실천할 ‘가장 중요한 하나의 원칙’은 무엇인가? 저자 나름의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건져 올린 것이 바로 ‘한 템포 늦게 말하기’다.
그렇잖아도, 요즘은 한 마디의 말, 한 줄의 글 때문에 일파만파의 곤욕을 치루는 세상이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것은 고사하고 실수만 안 해도 다행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 상황에서 ‘한 템포 늦게 말하기’는 대화는 물론, 토론과 회의, 협상과 연설, 심지어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말’과 관련하여 발생할 여러 상황에서 폭넓게 적용될 중요한 원칙이 되고도 남는다.
40장(章)에 걸쳐 수많은 사례를 동원하여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처세해야하는지를 권고하는 이 책은 진정한 ‘말의 고수’가 되게 함은 물론 좋은 인간관계와 지혜로운 삶을 영위하는 데까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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