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정리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69 - 전략 계획부터 마케팅, 문제해결, 관리, 조직 개발까지 모두 아우르는

호리 기미토시 지음 | 위키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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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경영이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SWOT 분석이나 파레토 법칙, 욕구단계이론 등의 기법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법들은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회사의 현재 상태를 점검한다거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소비자의 구매 행태나 심리 등을 파악하고자 할 때 유용한 기초 정보와 틀을 제공한다.

이 책은 한 세기 전에 나온 고전적 기법부터 최근에 유행하는 기법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비즈니스 기법을 핵심 내용만 파악하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사실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아무 단서 없이 처음부터 독자적으로 생각하기란 보통 일이 아니다. 이 경우 기존의 문제 해결 방식을 알고 있으면 쉽게 문제를 분석하고 답을 구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하는 기본 개념 구조를 바로 프레임워크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에 자주 쓰이는 약 200개의 프레임워크를 69개 항목으로 분류해 경영 전략 수립부터 마케팅, 조직 관리 기법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그림과 도표로 작성했다. 이러한 기법을 이미 대강 파악하고 있는 상급자는 복습과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초보자는 널리 알려진 다양한 비즈니스 기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므로 입문서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출판사 책 소개

프레임워크(Framework)란 사물을 생각하는 데 사용하는 기본 개념 구조를 말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응축한 약 200개의 프레임워크를 69개 항목으로 분류해 소개한다.

전략 수립부터 마케팅, 문제 해결, 매니지먼트, 조직개발 등 비즈니스 업계에 이미 널리 알려져 통용되는 유명한 기법부터 최근에 유행하는 기법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경영학자와 컨설턴트가 비즈니스 분석도구로 활용하는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알기 쉽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프레임워크 기법을 익히면 업무 성과와 생산성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 조직의 창의성과 활용도도 높아지며 커뮤니티나 사회가 당면한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도 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이 책을 넘기며 발상의 단서가 될 만한 기법이 있는지 찾아보자. 사무실 책상 서랍에 넣어놓고 자료를 작성할 때 활용해도 좋다. 또 회의 시간에 갖고 들어가면 결론을 내지 못해 겉돌기만 하는 논의를 정리하는 데도 도움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경영이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SWOT 분석이나 파레토 법칙, 욕구단계이론 등의 기법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법들은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회사의 현재 상태를 점검한다거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소비자의 구매 행태나 심리 등을 파악하고자 할 때 유용한 기초 정보와 틀을 제공한다.

이 책은 한 세기 전에 나온 고전적 기법부터 최근에 유행하는 기법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비즈니스 기법을 핵심 내용만 파악하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사실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아무 단서 없이 처음부터 독자적으로 생각하기란 보통 일이 아니다. 이 경우 기존의 문제 해결 방식을 알고 있으면 쉽게 문제를 분석하고 답을 구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하는 기본 개념 구조를 바로 프레임워크라고 한다.

프레임워크는 문제 해결에 필요한 관점을 빠짐없이 검토하도록 구성돼 있다. 그러므로 문제를 이 틀에 맞춰 생각해보기만 해도 합리적인 답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논리적으로 구성돼 있어서 언어와 문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공용어인 프레임워크를 알면 국적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과 동등한 위치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에 자주 쓰이는 약 200개의 프레임워크를 69개 항목으로 분류해 경영 전략 수립부터 마케팅, 조직 관리 기법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그림과 도표로 작성했다. 이러한 기법을 이미 대강 파악하고 있는 상급자는 복습과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초보자는 널리 알려진 다양한 비즈니스 기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므로 입문서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