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란|자음과모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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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 13권. 고독한 순간에도 절망하지 않는 열세 살 소녀의 심리를 잘 그려냈던 <나의 고독한 두리안나무>의 작가 박영란의 단편소설집이다. 필리핀의 라구나로 유학 온 아이들과 그 주변 인물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슬픔과 외로움을 담담하게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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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박영란 작가의 소설집 《라구나 이야기 외전》은 삶의 굽이마다 마주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세밀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 '라구나'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하거나 그곳을 거쳐 간 인물들의 뒷이야기, 혹은 그곳에서 파생된 또 다른 삶의 단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는 거창한 서사보다는 인물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감정의 파동에 집중하며,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삶을 반추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
소설 속 인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