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

강원구 지음 | 프롬북스 펴냄

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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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0.1.5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진솔한 이야기와 삶의 아포리즘을 담은 책. 저자는 너무 사소해서 남들은 무심코 지나치고 마는 작은 일상이 차곡차곡 쌓일 때마다 오늘 내가 맞이하는 지금 이 순간이 단 한 번뿐인 유일한 순간임을, 그래서 지금 주어진 이 시간,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이 텅 비어 있었을 때, 실패와 방황으로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마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을 통해 힘을 얻었다고 말하며, 어린 시절 도시락 반찬을 떠올리며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쏟아내기도 하고, 결혼 전 아내와 주고받던 연애편지가 사랑의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묘약임을 넌지시 알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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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사랑하기만해도 모자란 시간

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

강원구 지음
프롬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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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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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진솔한 이야기와 삶의 아포리즘을 담은 책. 저자는 너무 사소해서 남들은 무심코 지나치고 마는 작은 일상이 차곡차곡 쌓일 때마다 오늘 내가 맞이하는 지금 이 순간이 단 한 번뿐인 유일한 순간임을, 그래서 지금 주어진 이 시간,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이 텅 비어 있었을 때, 실패와 방황으로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마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을 통해 힘을 얻었다고 말하며, 어린 시절 도시락 반찬을 떠올리며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쏟아내기도 하고, 결혼 전 아내와 주고받던 연애편지가 사랑의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묘약임을 넌지시 알려주기도 한다.

출판사 책 소개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진솔한 이야기와 삶의 아포리즘
유난히 삶이 고단하고 벅찬 날이 있다. 누군가를 끌어내리고 밟고/ 올라서야 살아남을 수 있는 팍팍하고 메마른 세상에 상처 받고 염증을 느끼게 될 때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는 탈출구로 글쓰기와 사진을 택했다. 그는 네이버 블로그에 세상살이에 대한 고달픔,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 등을 소소한 일상에 담아내 한 편씩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글과 함께 감성적인 사진들도 화제가 되어 1년도 안 돼 누적 방문자 수가 350만 명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은 사람과 세상에 대해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각들과 삶을 충만하게 채워준 아포리즘을 풀어놓고 있다. 그는 너무 사소해서 남들은 무심코 지나치고 마는 작은 일상이 차곡차곡 쌓일 때마다 오늘 내가 맞이하는 지금 이 순간이 단 한 번뿐인 유일한 순간임을, 그래서 지금 주어진 이 시간,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어제보다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 더 자신의 삶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으며, 그의 글에 배어 있는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에 살짝 미소 짓게 될 것이다.

내 삶을 빛나게 채워주는 건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이 텅 비어 있었을 때, 실패와 방황으로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마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을 통해 힘을 얻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슬픔과 절망의 크기가 클수록 그것을 극복하고 치유하려면 동일한 크기의 기쁨이나 행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건 오히려 작고 사소한 일상에서 맛볼 수 있는 기쁨과 희망임을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들 속에서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어린 시절 도시락 반찬을 떠올리며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쏟아내기도 하고, 열 살이 된 아들에게 좋은 거울이 될 것을 다짐하며, 결혼 전 아내와 주고받던 연애편지가 사랑의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묘약임을 넌지시 알려주기도 한다. 그 덕분에 독자들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긴장을 풀게 된다. 또한 우리가 한동안 잊고 있었던 사랑과 고마움, 설레임 등의 감정을 되살려보기도 하고, 너무나 당연해서 꺼낸 적 없었던 말 한마디도 곁에 있는 이들에게 고백하게 될 것이다.
날마다 되풀이되는 일상이 지겹다며 불평을 늘어놓고 있거나 허둥지둥 살아오느라 일상의 고마움을 미처 몰랐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동안 비어 있던 자신의 삶을 빛나게 채워주었던 건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며, 그것을 통해 또다시 살아가는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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