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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지음
북로그컴퍼니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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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사랑할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읽으면 좋아요.
#드라마
#사랑
#상처
#위로
#이해
232쪽 | 2015-01-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노희경의 첫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그동안 세상은 변했고, 사랑의 모습도 변했다. 하지만 사람을 사람답게, 세상을 세상답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랑'뿐이라는 사실은 여전하다. 때문에 사랑과 위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적어내린 그녀의 에세이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BR> <BR> 개정판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는 노희경 작가의 내밀한 개인 고백으로 가득 차 있다. 세상을 원망하고 증오하는 데에 쏟은 시간조차 더하지도 않았고 덜어내지도 않았다. 버림받은 기억을 붙들고 상대를 집요하게 괴롭히고자 했던 치기 어린 사랑도 꺼내놓았다. '노'씨 성을 가진 게 죽을 만큼 싫을 정도로 미워했던 아버지, 돌아가신 뒤에 가슴에 한으로 남은 어머니, 가슴에서 차마 이별하지 못하는 자신의 드라마와 잊지 못하는 장면을 간직한 영화 이야기까지….<BR> <BR> 하지만 그 모든 이야기들은 결국 사랑과 위로로 귀결된다. 그리고 그러한 귀결은 그녀의 작품 속으로 오롯이 파고 들어간다. 사람을, 사랑을, 미움을, 원망을, 그리고 다시 사람을 떠올리며 만든 그녀의 작품 속 인물들은 그래서 참 아프지만 씩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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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엮으며

01 지난 사랑에 대한 참회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버려주어 고맙다 _첫사랑에게 바치는 20년 후의 편지
내 이십 대에 벌어진 축복 같은 일
부모도 자식의 한이 되더라
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
나는 결코 <거짓말>을 잊을 수 없다
미치게, 죽기 살기, 아낌없이, 미련 없이

02 참으로 뜨거운 말씀
불량한 피자두의 맛
당신이 좋아할 것 같아서 _<바그다드 카페>
드라마 작가로 사는 게 더없이 행복하다
힘내라, 그대들 _작가 지망생 여러분에게
윤여정은 눈빛 하나로 삶을 보듬는 사람
참으로 뜨거운 말씀
잘 있었나, K양

03 좀 더 오래 사랑하기
미안한 아버지에게
부모에게 받은 최고의 유산
배우 나문희에게 길을 물어 가다
한지민, 그대가 있어 살맛이 난다
노희경이 표민수에게, 표민수가 노희경에게
<슬픈 유혹>을 끝내놓고
늙은 여자에게 경배를 _<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
친구들에 대한 몇 가지 편견들 162

04 인생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것
아름다운 상상
_다시 生을 시작할 수 있다면 못다 한 효도부터 하리라
안부를 묻다
다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女子에게 少年은 버겁다 _<봄날은 간다>
인생은 사랑하고 행복하면, 더는 다른 목적 없이 끝나도 좋은 것
불륜, 나약한 인간에게 찾아든 잔인한 시험
_<화양연화>
치기스럽지만 안쓰러웠던, 내 청춘을 만나다
드라마는 왜 꼭 재미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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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노희경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노희경!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1995년 [세리와 수지]로 데뷔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로 널리 알려졌다. 그 뒤 [내가 사는 이유] [슬픈 유혹]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유행가가 되리]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았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1996년 MBC 창사 특집극으로 방영되어 시청자들에게 폭풍 감동을 안긴 뒤 지금까지도 끝없이 회자되는 명작이다. 2010년 원작소설과 대본집으로, 같은 해 연극으로, 2011년에는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2017년에는 21년 만에 작가가 직접 각색한 새로운 대본으로 tvN에서 리메이크되었다. 노희경 작가는 이 작품으로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고, 이제 단단한 마니아층을 거느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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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두바이너구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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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독서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 드라마 작가의 사랑 에세이 - 가볍게 읽기 - 제목이 제일 매력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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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eon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 사랑이 믿음보다 눈물보다 먼저 요구하는 것, 그것은 대상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과 예민함이다. 지금 그가 뒤에 있다, 섣부르게 휘청이지 말자. # 찰나의 시간이 영원같던 경험은 사랑의 기억 속 어디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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