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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민음사
 펴냄
7,000 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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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사랑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괴로움
#달콤
#불행
#사랑
#외로움
#행복
244쪽 | 1999-03-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질풍노도의 시대'를 이끈 청년 괴테의 대표작. 친구의 연인을 사랑하게 되어 자살하는 베르테르의 이야기는 1774년 출간되자마자 젊은 독자층을 사로잡아, 베르테르의 의상인 노란 조끼와 파란색 상의가 유행했고 자살하는 남자들도 많았다.<BR> <BR> 괴테는 25세 때 이미 약혼자가 있던 샤로테 부프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후 괴테는 친구 예루살렘이 남편이 있는 부인을 사랑하다가 괴로운 나머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자신의 경험과 친구의 이야기를 합하여 구성한 것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사랑의 열병을 휘몰아치듯 그려나간 이 소설은 아직까지도 많은 젊은이들이 통과의례처럼 읽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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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9년 프랑크푸르트의 부호 집안에서 태어나 생전에 이미 독일 문학사상 최초로 세계문학의 거목으로 평가받은 대문호이다. 스물다섯살에 발표, 그의 출세작이 된 『젊은 베르터의 고뇌』는 감성의 해방과 전인적 자아실현의 이상을 추구한 질풍노도 문학운동을 대표하는 서간체 소설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베르터의 옷차림이 유행하고 모방 자살이 잇따르는 등 당시 유럽 전역에서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밖에 유럽 교양소설(Bildungsroman)의 효시로 평가받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와 그 후속편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친화력』 등의 소설을 남겼다. 죽기 직전까지 육십여년에 걸쳐 집필한 희곡 『파우스트』는 근대적 자아의 갈등과 자본주의적 근대화의 내적 모순을 파헤친 불후의 대작이다. 시, 소설, 희곡을 통틀어 모든 장르에서 빼어난 작품을 남겼을 뿐 아니라, 이십대 후반 이후 평생 동안 바이마르 공국(公國)의 고위 관리로 재직하며 국정에 참여한 정치인이기도 했다. 또한 해부학, 식물학, 광물학, 광학 등 자연 탐구에도 몰두했는데, 뉴턴의 광학을 논파하려 연구를 거듭하고 그 결실인 『색채론』을 저술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인문학, 사회학, 자연과학의 모든 분야를 지칠 줄 모르고 탐구한 괴테는 세계문학에서 전무후무한 ‘종합적 지성’을 갖춘 작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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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9
Silloo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예전에 몇번이나 읽으려다 쉴새없이 몰아치는 감정이 느끼하고 버거워 끝내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엔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사랑에 갓 빠진 흔하지만 소중한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고 다채롭게 표현했을까 감탄하며 읽었다. 줄임말이 유행하고, 내 감정을 SNS에 사진 한장, 글 몇 줄로 축약해서 표현하는데 익숙해지면서, 힘들다, 피곤하다, 행복하다, 대박! 으로 너무 많은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내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할 줄 안다면, 내 감정을 스스로 잘 알고, 그만큼 잘 보살피고, 다스릴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보다는 나 자신, 나 자신의 감정에 가장 몰두할 수 있는 젊은 베르테르였기에 그 슬픔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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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2020. 3. 4. - 아주 유명한 세계 문학 중 하나이다. 한 여인을 사랑하다 못해 자살까지 해버리는 베르테르의 이야기이다. 베르테르의 젊음은 참 슬프다. 한 여자만을 바라보다 파멸에 이르는 남자의 이야기는 모두가 공감하면서도 어떤 부분은 또 쉽사리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다. 한 사람의 인생이 종말로 다가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기분은 씁쓸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 250년 전에 쓰인 소설이라는데, 시대가 확실히 변했음을 느낀 부분이 많았다. 위대한 개츠비를 읽었을때도 비슷했는데, 내 눈엔 베르테르가 너무 미친놈같다. 사랑의 감정이라는게 아주 이기적이고 일방적이고 폭력적이며 광기를 지닌 행동으로 투영이 되는 스토리는 2020년 독자들에게 환영받을 스토리는 아닌 것 같다. 베르테르의 절절한 사랑만큼은 가슴 아프고 슬프지만, 그 태도만큼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시간의 괴리로 인한 작가와 독자 사이의 불가피한 장벽마저 없앨 수는 없음을 느꼈다. - 이 책은 여러번 읽어봐야 한다고 들었다. 스무살일때 읽고, 마흔살일때 읽고, 나이가 더 들었을때 또 읽어보면 또 색다른 기분이 들거라고 했다. 시대가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 20년 후에 이 책을 다시 읽는다면 베르테르의 열정에 눈물을 쏟다가도 폭력적이고 광기 어린 행동에 더욱더 분노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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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베르테르의 강렬한 감정과 인생 치열하고 아름답게 살다 가버린 그의 인생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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