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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지음
북로드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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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쪽 | 2014-07-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북로드 세계문학 컬렉션'. '미국 문학의 링컨', '미국 현대문학의 효시'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 독자적인 경험과 신선한 표현법으로 생전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가장 미국적인 작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이 바로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며, <톰 소여의 모험>의 속편 형식을 띠고 있지만 그보다 훨씬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BR> <BR> 술주정뱅이 아버지 밑에서 고아나 다름없이 자란 백인 소년 허클베리 핀과 친구 톰 소여는 동굴에서 흉악범 인디언 조의 시신과 그가 숨겨둔 보물을 발견하고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다. 이 사건으로 헉 핀은 미망인 더글러스 부인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던 중 아들이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아버지가 헉 핀을 찾아온다. <BR> <BR> 헉 핀은 규칙에 얽매인 데다 따분하기 이를 데 없는 일상과 매일 술에 취해 자신을 때리는 아버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미시시피 강에 있는 잭슨 아일랜드로 도망간다. 그곳에서 도망친 흑인 노예 짐을 우연히 만나 두 사람은 함께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여행하면서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고 다양한 모험을 겪게 된다. 남북전쟁 전후 백인 소년과 흑인 노예가 겪는 여러 가지 모험과 사건을 통해 종교문제, 노예제도, 배금주의, 권위주의 등을 당시 미국의 사회문제와 관습을 풍자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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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헉 교양인 만들기 / 왓슨 아주머니
톰 소여가 헉을 기다리다
2장 짐을 따돌리다 / 톰 소여의 갱단 / 주도면밀한 계획
3장 호된 꾸지람 / 은총의 승리 / 톰의 거짓말 하나
4장 헉과 판사 / 미신
5장 헉의 아빠 / 다정한 부인 / 회개
6장 대처 판사를 찾아간 헉 아빠 / 가출을 결심한 헉
정치경제학 / 소동 피우기
7장 헉을 기다리는 아빠 / 오두막에 갇힌 헉
시체 가라앉은 걸로 꾸미기 / 휴식
8장 숲에서 잠들다 / 시신 떠올리기 / 섬 탐색 / 짐을 만나다
짐의 탈출 / 징후 / 발럼
9장 동굴 / 강물에 떠내려온 나무집
10장 발견한 물건들 / 행크 벙커 영감 / 여장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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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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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장 낚시 / 불침번 모임 / 신나는 도피
의사를 부르자고 하는 짐
41장 의사 / 사일러스 아저씨 / 호치키스 부인
샐리 아주머니의 눈물
42장 부상당한 톰 소여 / 의사의 이야기 / 일의 전말에 대한 톰의 고백
폴리 아주머니 오다 / 편지를 넘겨주다
마지막 장. 자유를 찾은 짐 / 고생한 짐에게 돈을 주다
헉 핀의 마지막 인사

작가 및 작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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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크 트웨인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의 작은 마을 해니벌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열두 살에 인쇄소 견습공 생활을 시작했고, 1857년에는 미시시피 강의 수로 안내인이 되었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지자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 만에 빠져나와, 네바다 주 공무원으로 부임하는 형을 따라 서부로 가는 역마차 여행에 동행했다. 금광을 찾겠다는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실패하고, 언론계로 관심을 돌려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면서 ‘마크 트웨인’이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뱃사람 용어로 강의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 깊이’를 뜻한다. 1865년 유머 단편 「캘리베러스 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를 발표해 일약 범국민적 명사가 되었으며, 1869년에는 유럽과 팔레스타인 성지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를 출간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1885년 걸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발표, 작가로서의 최절정기를 맞이했다. 1894년에는 투자 실패와 경영하던 출판사의 도산으로 파산하고 말았지만, 1년간 세계 순회강연을 해서 빚을 청산했다. 1910년 뉴욕에서 일흔다섯의 나이로 타계했다.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학적 업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물질문명과 종교와 전쟁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불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미시시피 3부작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 강의 추억>과 딸들을 위해 쓴 <왕자와 거지>를 비롯해, 익살 넘치는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 <고난을 넘어> <도보 여행기> <적도를 따라서>,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풍자한 <도금시대> <바보 윌슨의 비극> <아더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전쟁을 위한 기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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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tist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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