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먼스 미신

프레더릭 브룩스 (지은이), 강중빈 (옮긴이) 지음 | 인사이트 펴냄

맨먼스 미신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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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3.23

페이지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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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프레더릭 브룩스는 IBM 시스템/360 제품군과 그 운영 체제인 OS/360 프로젝트 관리자를 맡으며 겪었던 경험과 그 일에서 비롯된 깨달음을 녹여내 복잡한 프로젝트에 당면해 있는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에게 통찰을 제시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본질적으로 왜 어려운지, 소프트웨어 설계·구현에서 왜 개념적 일관성이 중요한지, 소홀히 여기기 쉬운 프로토타입(또는 파일럿 시스템)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많이 투입했는데도 프로젝트 진행이 더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업계 역사가 수십 년이 되었는데도 왜 여전히 만능 도구를 기대할 수 없는지 등 오늘날에도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단서와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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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더릭 브룩스 (지은이), 강중빈 (옮긴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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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프레더릭 브룩스는 IBM 시스템/360 제품군과 그 운영 체제인 OS/360 프로젝트 관리자를 맡으며 겪었던 경험과 그 일에서 비롯된 깨달음을 녹여내 복잡한 프로젝트에 당면해 있는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에게 통찰을 제시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본질적으로 왜 어려운지, 소프트웨어 설계·구현에서 왜 개념적 일관성이 중요한지, 소홀히 여기기 쉬운 프로토타입(또는 파일럿 시스템)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많이 투입했는데도 프로젝트 진행이 더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업계 역사가 수십 년이 되었는데도 왜 여전히 만능 도구를 기대할 수 없는지 등 오늘날에도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단서와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출판사 책 소개

“40년 세월을 견뎌낸 소프트웨어 공학의 고전”

여러 가지 변화가 급박하게 일어나는 IT 세계에서 어제의 지식은 금방 낡은 것이 되기 쉽다. 그러나 이 책 『맨먼스 미신』은 출간된 지 40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살아남아 영향력을 미치는 보기 드문 책이다.
지은이 프레더릭 브룩스는 IBM 시스템/360 제품군과 그 운영 체제인 OS/360 프로젝트 관리자를 맡으며 겪었던 경험과 그 일에서 비롯된 깨달음을 녹여내 복잡한 프로젝트에 당면해 있는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에게 통찰을 제시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본질적으로 왜 어려운지, 소프트웨어 설계·구현에서 왜 개념적 일관성이 중요한지, 소홀히 여기기 쉬운 프로토타입(또는 파일럿 시스템)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많이 투입했는데도 프로젝트 진행이 더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업계 역사가 수십 년이 되었는데도 왜 여전히 만능 도구를 기대할 수 없는지 등 오늘날에도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단서와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책 출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브룩스는 원래 아이디어를 다시 점검하고 그의 작업에 익숙한 독자들뿐 아니라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생각과 조언을 덧붙였다. 이 20주년 기념판에는 1판에 없던 「은 탄환은 없다」가 수록되었고 「은 탄환은 없다」 발표 이후 브룩스의 견해가 보충되었으며, 초판의 내용을 회고하고 브룩스의 주장을 재검토하는 장들이 추가되었다. 한국어판에는 이 책이 쓰일 당시의 컴퓨터 환경에 생소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에서 언급되는 옛날 컴퓨터에 대한 설명을 부록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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