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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건너기
강미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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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2011-02-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문지 푸른 문학 시리즈 열세번째 권. <길 위의 책>, <겨울, 블로그>의 작가 강미의 성장소설이다. 현직 교사로 몸담고 있는 작가만의 오랜 현장 경험과 고민 등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작품으로, 고 삼 수험생이자 쌍둥이 남매이지만 서로 너무나도 다른 연우와 동우를 중심으로 네 식구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냈다.<BR> <BR>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왔던 아빠와 큰아들을 가슴에 묻은 엄마. 공부는 잘하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깍쟁이인데다 이기적이기까지 한 연우, 공부에는 취미도 없을뿐더러 불합리한 일이 생겼다 하면 참지 못하고 주먹부터 날리고 보는 성격 때문에, 담임선생에게 ‘정의의 사나이’란 빈정거림을 듣고 사는 동우까지.<BR> <BR> 저마다의 삶의 좌표에 따라 그 방식도 형태도 다 다르지만,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고, 보지 못했던 것들을 깨달으면서 서로가 있어야 할 자리를 재확인하고 보듬는 과정이 진하게 그려져 있다. 저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는 밤바다를 건널 수 있게 해주는 힘은 가족과 친구들을 포함해 결국 주변의 소중한 이들 덕분임을 은은하고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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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자기 앞의 바다
5월 16일, 동우
5월 18일, 연우
5월 24일, 동우
5월 25일, 연우
6월 1일, 동우
6월 10일, 연우

제2부 밤바다
7월 4일, 어머니 명옥 씨
같은 날, 아버지 종술 씨
같은 날, 연우
같은 날, 동우
같은 날, 어머니 명옥 씨
같은 날, 아버지 종술 씨
같은 날, 창미

제3부 바다 위의 길
7월 22일, 연우, 동세 오빠
7월 26일, 동우, 최혜진 선생
8월 1일, 연우, 어미니
8월 8일, 동우, 창미
8월 14일, 연우, 김민숙 선생
8월 23일, 동우, 아버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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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강미
196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으며,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와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우리교육’ 소설 공모에 입선한 뒤, 2005년 '길 위의 책'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길 위의 책》, 《밤바다 건너기》, 중단편집 《겨울, 블로그》, 앤솔러지 《불량한 주스 가게》, 《우리는 별일 없이 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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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마름모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잔잔하고 무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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