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먹는 심리학

포포 프로덕션 외 1명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펴냄

써먹는 심리학 (나만 혼자 알고 싶은 55가지 절대 심리학 지식, 인간관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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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1.6.10

페이지

128쪽

상세 정보

들어 주기 힘든 부탁인데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누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면? 이 사람과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 남에게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책. 인간관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담은 책으로, 자신 있게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55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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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느끼는 것이, 나의 마음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나는 원래도 타인의 감정이가 기분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나를 접는 경우가 많기에, 그것을 글에 드러내기도 어려운 사람이다. 그런데, 윤슬 작가님의 『감정 기록의 힘』을 읽으며, 감정을 기록하는 것이, 결국은 내 삶을 바꾸는 무엇인가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윤슬 작가의 신간 『감정 기록의 힘』은 단순히, 내 마음을 담은 글쓰기를 말하는 책이 아니다. 물론 그것을 담고 있기는 하나, 감정을 기록하는 행위 자체를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으로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각이라 할 수 있겠다. 『감정 기록의 힘』의 1부에서는 감정을 또 하나의 언어로 인식하며, 감정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은 알고 있었다. 속도를 늦춰야 했다는 것을.(p.36)”이라는 문장에 마음이 툭, 내려앉았던 것은 그 문장이 날카로운 탓도 있었겠지만, 내 감정 어딘가에 있었던 깨달음이었으리라. 그래서 그의 문장들에서 공감과, 깨달음을 동시에 느꼈겠지.

그녀는 『감정 기록의 힘』의 2부를 통해 감정의 ‘원본’을 발견하는 방법을 다루며, 세 가지 질문, 다섯 가지 질문, 하루 한 줄 기록등 실천 가능한 기록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감정 기록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에 집중한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버리는 대신, 데이터처럼 다루며 관계 속 패턴을 이해하도록 돕는데, “지금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 감정시작이 어디인지”, “이 감정과 연결된 기억이 무엇인지”,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묻는 그녀의 문장들에 나는 생각지 못한 공격을 당한 듯 무장해제가 되고 말았다. 마흔 즈음이 되고 보면 내 감정을 덮어두는 것도, 내 상황들을 그냥 남의 일인냥 미루는 것도 가능해진다. 그런데 그녀의 문장들을 읽는 나에게 그녀의 문장들이 물었다. 정말 그냥 미뤄두어도 되냐고, 모른 척 해도 되냐고. 그래서 나는 그녀의 문장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더라.

『감정 기록의 힘』의 후반부는 감정을 변수로 두지 않고 상수로 인식해, 시간 관리와 일상 회복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감정은 쓰레기가 아니라 아직 해석되지 않은 정보라는 관점이 인상적”이라는 말이 남의 말처럼 느껴지지 않아 더욱 공감했고, 이 책이 그저 글쓰기를 위한 가이드가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이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감정 기록의 힘』은 감정을 억누르거나 빨리 해소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데이터로 바라보게 하는 듯하다. 사실 일기처럼 가벼운 기록에서는 나의 이야기를 하지만, 온라인만 되어도 그게 어렵지 않나. 그점에서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관계와 일상을 회복하는 힘을 전해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감정 기록의 힘』은 감정에 민감하거나 쉽게 휘둘리는 사람, 혹은 자기 성찰과 관계 회복을 원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혹은 나처럼 늘, 문장을 아끼느라 세상에 내놓지 못하는 바보들의 출구를 여는 도움이 될 듯 하다.

감정 기록의 힘

윤슬 (지은이) 지음
담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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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주기 힘든 부탁인데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누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면? 이 사람과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 남에게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책. 인간관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담은 책으로, 자신 있게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55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인간관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100% 활용 심리학’
다양한 분야의 심리학 지식을 다루는 책이 연일 쏟아져 나오지만 대부분 이론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수준에 그치고 만다. 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리학은 실제로 활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드러난다. 특히 늘 다른 사람과 함께 부딪히며 살아가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인간관계가 큰 고민인데, 이런 고민을 줄이고 관계를 좋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는 심리서가 진선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써먹는 심리학 - 인간관계 편》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고 자기 기분을 확실하게 전한다면 누구든 편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실제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심리 효과와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직장이나 학교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 곤란한 사람을 대할 때 등 인간관계에 필요한 55가지 심리를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 특히 매 주제마다 실은 카툰에 철판캥거루와 부끄럼쥐, 아이코알라와 아부도마뱀까지 인간을 본뜬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인간관계를 편안하고 자신 있게 가꿔가는 방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면 만남이 편안해진다
《써먹는 심리학 - 인간관계 편》은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크게 4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제1장 ‘만남의 심리학’에서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심리 효과를 안내하고, 제2장 ‘관계를 발전시키는 심리학’에서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데 필요한 심리 효과를 알려 준다. 제3장 ‘관계를 개선하는 심리학’에서는 틀어진 인간관계를 바로 잡고 곤란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담았고, 제4장 ‘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마음을 전하는 심리학’에서는 언어 이외의 의사소통 방법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또한 이 책은 ‘잘 듣는 사람이 되는 방법’, ‘자기주장을 제대로 하는 방법’, ‘누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되면’,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생활 습관’ 등 인간관계의 심리를 55가지 주제로 세분화해 다양한 인간관계 상황을 소개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써먹는 심리학 - 인간관계 편》을 읽다 보면 차츰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좀 더 폭넓고 유연한 시야가 생기며 인간관계를 편안히 가꿔가는 여유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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