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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동녘사이언스
 펴냄
25,000 원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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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검은백조
#발견
#불확실성
548쪽 | 2008-10-2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간의 속성과 현재 세계 금융 위기의 진원지인 월스트리트의 허상을 통렬히 파헤친다. 백조는 흰색이라는 일반적 논리를 깬 검은 백조의 발견 이야기에서 착안된 아이디어로, '검은 백조'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엄청난 충격을 동반한다. 현실로 나타나면 뒤늦게 설명을 시도하여 마치 검은 백조가 설명 가능하고 예견 가능했던 일인 것처럼 여기게 만든다. <BR> <BR> 구글의 성공, 9·11 테러 등이 대표적인 '검은 백조'다. 저자는 종교의 발생부터 개인의 삶까지 우리 세계의 모든 영역에 '검은 백조'가 잠복해 있다는 것을 밝힌다. 이전에는 미미한 영향을 미쳤던 것들이 이제는 큰 충격을 몰고 온다고 주장하며, 오늘날 더욱 자주 출몰하는 '검은 백조' 현상을 소개한다. <BR> <BR> 우리가 자신의 무지를 얼마나 모르는지 속속들이 설명하면서, '검은 백조'와 공존하고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간결한 비책을 제시해준다. 또한 모든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검은백조 아이디어를 사고실험, 인식론, 역사, 경제학, 경영학, 통계학은 물론 프랙탈, 수학, 심리학, 자신의 일화에까지 재치있게 선보인다.<BR> <BR>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우리가 역사와 현재의 사건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 인식에서 어떤 왜곡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본다. 2부는 미래를 논할 때 우리가 범하는 오류나 일부 과학의 알려지지 않은 한계점과, 대처방법에 대해 다룬다. <BR> <BR> 3부는 극단적 사건이라는 주제를 좀 더 깊이 살피면서 정규분포곡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살펴보고,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복잡성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것들을 어떻게 뭉뚱그리는지 다룬다. 2007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2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에서도 베스트셀러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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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1부 움베르트 에코의 반서재
1장 한 경험론적 회의주의자의 도제 시절
2장 예브게니아의 검은 백조
3장 투기꾼과 창녀
4장 천하루째 날에 살아 있기
5장 확인 편향의 오류
6장 이야기 짓기의 오류
7장 희망의 대기실에서 살다
8장 자코모 카사노바의 기막힌 행운 : 말 없는 증거의 문제
9장 루딕 오류,혹은 네로의 불확실성

2부 우리는 결코 예견할 수 없다
10장 예견의 스캔들
11장 새 '똥꼬' 찾는 법
12장 인식의 왕국, 그것은 꿈인가
13장 화가 아펠레스, 또는 예견할 수 없다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3부 극단의 왕국의 회색 백조
14장 평범의 왕국에서 극단의 왕국으로, 그리고 되돌아오기
15장 정규분포곡선, 그 거대한 지적 사기
16장 무작위성의 미학
17장 로크의 미치광이, 혹은 엉뚱하게 사용되는 정규분포곡선
18장 짝퉁의 불확실성

4부 결론
19장 절반 더하기 절반, 혹은 검은 백조와 맞붙어 지지 않는 방법

에필로그
감사의 글

용어 해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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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런던 <타임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로 묘사된 적이 있는 탈레브는 1960년 레바논에서 태어나 평생을 운, 불확실성, 가능성, 지식에 몰두해왔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Wharton School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후 프랑스 파리 제9대학에서 금융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월가의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일하다 2006년 철학 에세이스트로 전향한다. 금융위기를 예측한 전작 『블랙 스완』(2007)으로 전 세계 언론의 찬사와 혹평을 동시에 받으며 ‘월가의 이단아’, ‘월가의 현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탈레브가 예견한대로 2008년 금융위기가 촉발되자 ‘블랙 스완’은 시대가 주목하는 개념이 되었으며, 그는 ‘월가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까지 추가하며 회당 6만 달러에 육박하는 강연료를 받는 대스타가 되었다. 현재 뉴욕대학교 폴리테크닉연구소의 리스크공학 특훈교수로, 자신의 연구와 실험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불투명성 하에서의 의사결정과 확률의 수학적?철학적 문제,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2012년, 블랙 스완 현상에 대한 해독제로서 ‘안티프래질’ 개념을 제시하며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주목시켰다. <월스트리트> <포춘> <네이처> 등 유수의 언론은 물론이고, 대니얼 카너먼, 말콤 글래드웰, 매트 리들리 등 세계적인 석학들까지 탈레브의 놀라운 통찰력과 거침없는 필치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행운에 속지 마라Fooled by Randomness』『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The Bed of Procrust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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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아르주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내용이 난해하거나 전문적인 부분이 있어서 모두 공감하긴 어려웠다. 다만 철학과 과학의 경계에 대해 내 고정관념을 흔들어주었다. 경계란 인간이 주관적 인지를 위한 고정툴에 불과할 뿐. 모든 학문에는 경계는 없다는 사실. 그리고 안티프레질, 복잡계로 구성된 사회의 면들 속에서 엔트로피와 집합 에너지 간의 균형, 이로인한 임계점 현상과 그 긍정과 부정의 양면을 가진 블랙스완을 도피하려기보다는 받아들이고 대응하여 회색스완을 타고 날아오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모두가 블랙스완이쟈 희귀사건이다. 프렉탈 원리에 따라 세상의 모든 노드와 현상은 연결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논리와 원인과정을 찾기는 불가능한 것이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 그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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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랭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감히 인생책을 꼽으라면 이책을 후보에 두고 싶다. 읽은지 좀 되었지만 어떻게 리뷰를 해야하나 막막한 나머지 이제서야 끄적끄적 투자에 관힌 책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굉장히 철학적인 책이며 나심 탈레브의 삶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엿볼수 있다. 사회과학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아하실듯 하다. 진짜 강추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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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ong Ba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오래 전 영어로 읽은 책을 다시 한글로 읽어봤는데, 번역을 못 한건지, 그냥 난해한 내용인지, 읽는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통찰력 있는 역발상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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