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고마타 미쓰유키 지음 | 스포트라잇북 펴냄

프로그래머가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격한 공감! 읽기만 해도 몸값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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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20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닛폰 씨에이디(Nippon C.A.D) 주식회사 대표이사 고마타 미쓰유키의 책. 이 책은 비전공 프로그래머로 시작해 경영자가 된 저자의 실감나는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기술력 외에 회사원으로서의 각종 업무력을 강조한다. 떠도는 이야기나 누군가의 성공담이 아닌 자신이 직접 겪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한다.

왜 프로그래머에게 소통력, 영업력, 협상력이 필요한지, 왜 프로그램은 기술만으로는 돌아가지 않는지, 부드럽지만 명쾌하게 강조하고 있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프로그래밍으로 입사하여 관리자가 되고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저자가 경험한 교훈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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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o Doh

@2o5tsho2rpu7

왜 늘 있지, 옛날에 읽었으면 좋았을, 그 때는 납득하지 못했을 책

프로그래머가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고마타 미쓰유키 지음
스포트라잇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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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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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닛폰 씨에이디(Nippon C.A.D) 주식회사 대표이사 고마타 미쓰유키의 책. 이 책은 비전공 프로그래머로 시작해 경영자가 된 저자의 실감나는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기술력 외에 회사원으로서의 각종 업무력을 강조한다. 떠도는 이야기나 누군가의 성공담이 아닌 자신이 직접 겪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한다.

왜 프로그래머에게 소통력, 영업력, 협상력이 필요한지, 왜 프로그램은 기술만으로는 돌아가지 않는지, 부드럽지만 명쾌하게 강조하고 있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프로그래밍으로 입사하여 관리자가 되고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저자가 경험한 교훈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출판사 책 소개

벤츠 탈 것인가, 커피 탈 것인가? 그 차이는 기술력이 아니라 업무력!
미래의 사업가 . CEO를 꿈꾸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천금 같은 조언들


프로그래머 경력 10년, 무엇이 남을까. 벤츠를 타며 삶을 누리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커피를 타며 여전히 야근에 시달리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실력 없는 프로그래머와 실력 있는 프로그래머의 비교가 아니다. 두 사람 모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했을 것이다. 기술과 개발에만 매달렸다면 여전히 고단한 프로그래머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반면, 업무력을 키우며 각종 도전을 서슴지 않았다면 회사나 업계의 리더가 되어 활약하고 있을 터이다.

저자는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기술력 외에 회사원으로서의 각종 업무력을 강조한다. 떠도는 이야기나 누군가의 성공담이 아닌 자신이 직접 겪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한다. 왜 프로그래머에게 소통력, 영업력, 협상력이 필요한지, 왜 프로그램은 기술만으로는 돌아가지 않는지, 부드럽지만 명쾌하게 강조하고 있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프로그래밍으로 입사하여 관리자가 되고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저자가 경험한 교훈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출판사 리뷰

왜 프로그래머들은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을까?
어떻게 업무에 적용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업무 외에도 기술 흐름을 좇아가기 바빠서 시간이 없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도 공부해야 하고 미뤄두었던 기본력 다지기를 위해 봐야 할 책도 부지기수다. 프로그래머가 한가하게(?) 자기계발서를 붙잡고 있기는 어렵다. 설사 읽는다 해도 과연 이것이 ‘나’와 ‘내 업무’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자문하다보면 아득해지게 마련이다. 이 책은 프로그래머들에게 단비와 같은 힌트를 준다. 개발자들에게 소통이란 무엇인지, 처세란 무엇인지, 마음 비우기가 무엇인지 개발자의 언어로 털어놓기 때문이다. 지금껏 개발만 해왔다면 이젠 ‘계발’도 시작해야 한다.

하늘은 스스로 비즈니스하는 프로그래머를 돕는다. 꽉 막힌 바쁜 꿀벌이 되지 말고 모두에게 열정적인 ‘오지래퍼’가 되어라. 이 책은 단지 프로그래머 자리에 머물 사람들이 아니라 장래에 창업자 . 경영자가 될 개발자들을 위한 천금 같은 조언이라 할 만하다. 세상에 프로그래머는 많고 앞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전장에 뛰어들 것이다. 그들 가운데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기술력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술력은 기본일 뿐, 소통력 업무력 사업력을 키워야 ‘벤츠’를 탄다. 비전공 프로그래머로 시작해 경영자가 된 저자의 실감나는 노하우를 만나보자.

성공하고 싶은 프로그래머들이라면 꾸준히 ‘딴짓’을 해야 한다.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망한다! 회사에만 있지 말고 자꾸 나가라! 괜한 추측 말고 도와달라고 하라! 오타쿠로 살지 말고 걸핏하면 만나라! 골치 아픈 상대일수록 깊게 사귀어라! 지시받은 대로만 하는 건 나쁘다! 프로토타입은 빨리 만들수록 좋다! 앞서 판단하지 말고 화내지도 마라! 2인 공동 프로젝트에 지금 도전하라! 사장에게 반항할 만큼 자신감을 키워라!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려라! 그리고 당장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라. 이 모든 딴짓들이 결국 당신의 몸값을 올려줄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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