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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에게 완벽한 여자는 없다
시노다 세츠코 지음
디오네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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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2008-10-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오키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 작가 시노다 세쓰코의 대표작 <오타쿠에게 완벽한 여자는 없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남녀의 진짜 속마음을 엿보고, 결혼생활에서 벌어지는 충돌을 코믹하게 그려낸 야단법석 결혼 이야기를 담았다.<BR> <BR> 연수입 200만 엔에 불과한 안 팔리는 3저低(저학력, 저수입, 저신장)의 프리랜서 번역가이며 주위 사람들로부터는 오타쿠라 놀림 받는 신이치는 재색을 겸비한 엘리트 은행원과 사랑에 빠지고, 놀랍게도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신혼생활이 시작되자마자 그녀에 대한 의심과 불안, 공포가 쌓여가기만 하는데…<BR> <BR> 작가는 결혼과 현실, 임신과 출산, 육아 등 일련의 과정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우울한 현실을 희화시키며, 오늘날 젊은 부부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문제를 그린다.「주간 아사히」에서 연재되는 동안 여성 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NHK에서 2003년 드라마화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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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시노다 세츠코
1955년 10월 23일 도쿄 도 하치오지八王子 시 출신. SF나 모험활극에 심취해 있던 어린 시절,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에 큰 감명을 받고 작가의 꿈을 꾸었다. 도쿄 학예대학 교육학부를 졸업 후, 하치오지 시청에 소속되어 복지사무소와 시립 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위해 아사히 컬처 스쿨의 소설 집필 강좌와 고단샤 소설교실을 다니며 나오키상 작가 타키가와 쿄와 소설가 나카무라 마사오에게 사사받았다. 이 강좌를 같이 수강했던 미야베 미유키, 스즈키 키이치로와는 현재까지 친분을 쌓고 있다. 1990년, 패닉 SF 터치의 중편 호러 소설 『비단의 변용』으로 제3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받으며 희망하던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관료제, 민주주의, 가부장제, 종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였고, 작품마다 문단의 호평은 물론 연령과 성별을 넘어 고루 사랑받는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1997년 『고사인탄』으로 제10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같은 해 『여자들의 지하드』로 제117회 나오키상, 2009년 『가상의례』로 시바타 렌자부로 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작품으로 음악을 소재로 한 호러소설 『변신』, 음악 치료를 소재로 한 『하루모니아』, 자연과 인간의 조화, 파괴에서 오는 공포를 그린 『아쿠아리움』, 순문학계 호러소설 『성역』, 『신조』, 극한의 상황에서 근원적인 인간의 행복을 찾는 『미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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