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꽃 1

해연 지음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펴냄

태양을 삼킨 꽃 1 (해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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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5.1.9

페이지

5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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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의 로맨스 소설.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하다. 완전하지 못하기에 신계에 들 수 없다.' 북대륙의 패자로 신이 되고자 했던 아마르잔. 그에게 주어진 대답은 오직 하나. 신계는 오만하게 문을 닫았다. 결여된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한 그의 선택은 이슬을 머금은 듯한 은발에 사파이어처럼 투명한 눈동자, 천사 같은 얼굴과 우아한 자태와 다르게 얼음 같은 성정을 품은 소녀 슈리아 아델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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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아끼며 살아라

나태주 지음
더블북 펴냄

읽었어요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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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oon

@seunghoon

피곤하게 산다고 할 수도 있지만 모든 일은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다.
모든 행동이 계산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건 인식하는 사람의 몫으로 남겨두기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어떠한 생각을 갖고, 무슨 행동을 해야할지 고민이 될 때 수없이 열어보게 될 책이다. 한 번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요리책 처럼 필요할 때마다 열어 보면서 점차 체득해 나가야 하는.

가장 어렵지만 유용한 것은 감정을 제어하는 일이다. 원하는 바를 얻는 과정에선 수많은 감정이 오간다. 그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순간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 상대의 행동에 대한 감정 보단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곱씹는 데 시간을 쓰자.

진짜 문제를 찾는 것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생각보다 주변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본질을 꿰뚫고, 그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세계사 펴냄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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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is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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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욕망에 욕망을 더하면 결국 파멸입니다. p.67

🏞
요즘 머리도 마음도 조금 가벼워지고 있어요.
사실 멍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책을 채우는 욕망이 조금 놓아진 상태거든요

최근 필사책들로 내 감정과 욕망을 마주하고
『삶은 비울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도덕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서 12월엔 좀더 비우고 내년에 채울것들을 위해 빈 곳을 만들어두자는 결심이 생겼어요.

🪨
소유의 욕망을 완전히 다스리게 되었다면 거짓말이겠고요,
단시 스스로가 왜그렇게 가지지 못한것에 목매며 질투했는지,
지금의 어떤 것이 불만족이었는지가 짐작이 되었어요.

욕심을 소비로 채우다보면
'내가 사는 삶이 이게 맞나?'하는 의심이 더 늘더라구요.

🛍
다꾸용품도 그만사고 쓰는 재미를 찾았고,
책도 사는 재미보단 읽고 쓰고
확장하는 글쓰기로 이어가는 재미를 누리려구요.

책 한권도 하루만에 쳐내기 보단
오래오래 두고두고 읽고 사유하고 싶어졌어요.
(저 레벨이 오른걸까요? ㅎㅎㅎㅎ)

✂️
그래서 요즘 필사도 다꾸도 재밌네요 ㅎ

🍵
"대기면성(大器免成)"
정말 큰 그릇은 완성되지 않는다.
_『도덕경』 제 41장

🌫
정해진 듯 정해지지 않은 것이 자연의 이치이기에
확실한 것과 불확실한 것의 혼재 속에서
우리는 양쪽의 균형을 이루며 유연하게 흘러가는 삶을
사는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길이라 생각해요.

소비나 욕심을 채우며 내 길을 어색하게 하지 않고
이미 가진것이 충분히 많기에,
더 값진 것으로 채우기 위한 빈자리를 만들어
그 공간에 또 나로 채우는 자연스러움을 만들거에요.

읽은 책도 얼른 늘리고
나누는 기쁨으로 소비욕구를 능가하는 충만함도요!

✍️
도덕경의 내용을 어렵지 않게 담아주셔서
읽기에도 필사하기에도 좋았어요.

비우는 재미, 나누는 재미, 흘러가는 여유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림이는 도 닦는 중 🙏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필름출판사 @feelm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이길환 지음
필름(Feelm)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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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해연의 로맨스 소설.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하다. 완전하지 못하기에 신계에 들 수 없다.' 북대륙의 패자로 신이 되고자 했던 아마르잔. 그에게 주어진 대답은 오직 하나. 신계는 오만하게 문을 닫았다. 결여된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한 그의 선택은 이슬을 머금은 듯한 은발에 사파이어처럼 투명한 눈동자, 천사 같은 얼굴과 우아한 자태와 다르게 얼음 같은 성정을 품은 소녀 슈리아 아델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

출판사 책 소개

1권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하다.
완전하지 못하기에 신계에 들 수 없다.’
북대륙의 패자로 신이 되고자 했던 아마르잔.
그에게 주어진 대답은 오직 하나. 신계는 오만하게 문을 닫았다.

결여된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한 그의 선택은
이슬을 머금은 듯한 은발에 사파이어처럼 투명한 눈동자,
천사 같은 얼굴과 우아한 자태와 다르게 얼음 같은 성정을 품은 소녀
슈리아 아델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

자신을 키워 준 이모 세일린의 권유에 따라 황궁 시녀로 입궁한 슈리아는
그곳에서 그녀의 운명을 뒤흔들 그를 만나게 된다.
아마르잔과 달리 태생부터 완벽한 한 소년을.

“그러니 지금부터는 꿈꿔도 좋아, 제국의 황후가 되는 미래를.”
그것은 황태자가 된 그만이 보일 수 있는 오만이었다.
멋대로 제 소박한 꿈을 키워 주려는 행각에 기가 막혔다.
“날 사랑하기만 해. 그대가 꿈꾸는 삶을 내가 가져다주지.”
마지막 선언이 떨어졌다.
어떤 부정도 용납하지 않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평범한 삶을 위한 여정이 그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했다.
과연 그 ‘결여’란 무엇이며, 슈리아는 답을 찾아 신이 될 수 있을까?

2권

드디어 사교계에 데뷔하게 된 슈리아와 친구들.
천방지축 데이지 덕분에 오를레앙 공녀를 필두로 하는 주류와는 멀어졌지만
어차피 황태자비가 될 몸.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었다.

‘문제’는 예정되었던 듯 흑마법사에 의해 벌어졌다.
흑마법사의 계략에 납치를 당한 슈리아.
그리고 그곳엔 어김없이 황태자가 등장했다.

“내게 이런 식으로 굴지 마.”
명령이라기보다는 충고나 권고와 흡사한 어조였다.
“그대가 납치된 이래로 내가 죽 느끼고 있었던 감정을 안다면.
아니, 추측이라도 할 수 있다면. ……내게 이래선 안 돼.”
확실히 감격의 상봉을 한 것치곤 자신의 태도는 지나치게 냉담했다.
다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었다.
“네, 전하의 마음 분명히 알고 있어요. 그 말도 들었는걸요.
저 혼자 사는 걸 보느니, 차라리 같이 죽겠다고 하셨었지요.”
그것도 머리 위에 괴물이 입을 벌리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순간 흠칫한 황태자는 곧 황족다운 가면을 뒤집어쓰고 물어 왔다.
“그것 때문에, 이리 군다는 건가?”
“네.”
황태자는 잇새로 희미한 한숨을 내쉬며 슈리아를 단단히 붙잡았다.
“똑똑히 들어 둬.”
그리고 깊은 밤에도 한설처럼 빛나고 있는 소녀의 귓가에 입을 가져갔다.
“나는 살아서 너를 가질 것이다.”
제국의 황태자인 그가 단 한 명 앞에서만 내보이는 절박한 결의.
나약하게 죽음을 고대하기 이전에 검을 드는 것이
황태자 렌카이저였다.

3권

사교 활동도, 황태자와의 사이도 순탄하기만 한 나날들.
그러나 아마르잔을 알고 있는 이들이 나타나며
얼음같이 단단했던 슈리아의 평정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일순 깨어지는 듯한 균열이 황태자의 눈동자에 비쳤다.
“제발……. 나를 좀 봐. 그대가 선택한 거였어, 나와 혼인하겠다고.”
상처 입은 짐승처럼 그가 무너져 내렸다.
소녀의 어깨 위에 고개를 묻고, 고통스러운 듯 숨을 들썩였다.
슈리아는 무미건조하게 그를 내려다보았다.
“제가 약속했잖아요. 원하시는 한 언제까지나 곁에 있겠다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내가 이러는 이유가 그거라고 생각해?”
그는 고개를 들었다.
“내가 원하는 건.”
황태자는 절실함이 번져 나오는, 열기를 품은 눈으로 속삭였다.
“그대가 솔직하게 굴길. 그 냉정한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자진해서 내게 입 맞추고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을 그대도 갖길, 바라고 있어.
내가 원하는 건 바로 그런 거야.”
그것은 실로 초월자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타는 듯한 마음.
그러나 슈리아는 굳게 입술을 다물었고, 황태자는 돌아섰다.

돌이킬 수 없는 갈등을 맞닥뜨린 황태자와 슈리아.
그녀가 가진 치명적 비밀조차 뛰어넘어
두 사람은 각자가 원하던 미래를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을까?

‘결여’를 채우기 위한 기나긴 여정, 그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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