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꽃 2

해연 지음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펴냄

태양을 삼킨 꽃 2 (해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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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9

페이지

5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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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의 로맨스 소설.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하다. 완전하지 못하기에 신계에 들 수 없다.' 북대륙의 패자로 신이 되고자 했던 아마르잔. 그에게 주어진 대답은 오직 하나. 신계는 오만하게 문을 닫았다. 결여된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한 그의 선택은 이슬을 머금은 듯한 은발에 사파이어처럼 투명한 눈동자, 천사 같은 얼굴과 우아한 자태와 다르게 얼음 같은 성정을 품은 소녀 슈리아 아델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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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이 흔든 마을, 드러나는 그림자!
📚평화로운 휴양지에 찾아온 불청객!
📚테스 게리첸 저자 <여름 손님들>!

💭여름 바다의 평화, 그 속의 비밀! <여름 손님들>은 전작이었던 <스파이 코스트>에 이은 마티니 클럽 2번째 시리즈로, 이번에는 실종된 10대 소녀 조이를 납치한 범인을 찾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수십 년 된 비밀을 파헤치면서 수많은 반전이 펼쳐지고 구성도 훌륭한 이 작품은 단순한 미스터리 소설이 아니라, 작은 공동체의 계층 갈등, 우정의 힘, 그리고 과거의 죄악이 현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여러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딸을 찾으려는 어머니의 절박함, 비극적인 미스터리를 풀려는 경찰, 은퇴 후에도 유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마티니 클럽, 수십 년 전 아버지가 저지른 살인사건에 시달리는 아들! 읽는내내 점점 이야기에 빠지게 되는 이 작품은 전작하고는 달리 전직 CIA 요원보다 여름 손님들과 마을의 주민들 중심으로 그려냈다. 여러 가지 서브플롯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가운데, 큰 줄기인 소녀의 납치 사건을 해결하려는 경찰서장를 여러 방면에 도와주고, 이야기가 끌날 무렵에는 마티니 클럽과 경찰서장이 서로를 존중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은퇴한 전직 CIA 요원들이 다시 사건에 휘말리며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여름 휴양지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벌어지는 실종과 음모가 중심으로 그려진다. 메인주 퓨리티라는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작품으로, 한 소녀가 실종이 되고, 한 남자가 납치범으로 몰리면서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그려지는 이 작품은 실종, 불륜, 협박, 추적 등 스릴러의 요소를 담고 있지만, 빠르게 전개가 되는 이야기로 가독성이 좋은 작품이다. 또한 각 멤버들의 개성과 갈등을 그려내어, 마치 실버 어벤져스를 보는 듯하다. 실종된 딸을 걱정하는 엄마의 불안과 집착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읽는내내 공감을 하게 되고, 결국 사건을 일으키는 것도 사람, 해결하는 것도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여름 휴양지의 평화로운 배경와 대비가 되는 인간의 어두운 면을 그려냈고, 결국 사람이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평화로운 휴양지 퓨리티 마을은 겉보기엔 평화롭지만, 실종 사건을 계기로 오래 묻혀 있던 비밀들이 드러냄으로써, 겉모습과 실제는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 집안의 복잡한 관계, 부모와 자녀 사이의 불신, 그리고 이웃 간의 의심 등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사람들의 편견과 두려움이 어떻게 무고한 이를 희생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정의와 진실을 찾는 과정이야 말로 중요하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겉으로는 평화로운 여름 휴양지! 그 속에는 인간의 욕망이 자리잡고 있고, 비밀, 두려움도 얽혀 있지만, 이를 해결하고 직면하는 것은 인간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작품이다.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고, 책을 놓기 어려울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시킨다. 또한 은퇴한 CIA요원(마티니 클럽)들, 코노버 가족, 마을 주민까지 각자의 사연과 갈등이 서로 얽혀 있어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전작 ' 스파이 코스트' 와 세계관이 연결이 되어 있어서, 전작부터 읽어야 어느 정도는 인물들간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여름 별장이라는 평화로운 배경, 그리고 실종 사건의 긴장감을 극적인 대비를 그린 작품으로, 겉보기엔 평화로운 공동체도 그 속에는 비밀과 갈등이 숨어 있다라는 사회적 성찰을 담겨 있는 작품이다. 스릴러의 재미, 인간관계의 깊이,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단순한 재미를 넘어 생각할 거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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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의 로맨스 소설.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하다. 완전하지 못하기에 신계에 들 수 없다.' 북대륙의 패자로 신이 되고자 했던 아마르잔. 그에게 주어진 대답은 오직 하나. 신계는 오만하게 문을 닫았다. 결여된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한 그의 선택은 이슬을 머금은 듯한 은발에 사파이어처럼 투명한 눈동자, 천사 같은 얼굴과 우아한 자태와 다르게 얼음 같은 성정을 품은 소녀 슈리아 아델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

출판사 책 소개

1권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하다.
완전하지 못하기에 신계에 들 수 없다.’
북대륙의 패자로 신이 되고자 했던 아마르잔.
그에게 주어진 대답은 오직 하나. 신계는 오만하게 문을 닫았다.

결여된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한 그의 선택은
이슬을 머금은 듯한 은발에 사파이어처럼 투명한 눈동자,
천사 같은 얼굴과 우아한 자태와 다르게 얼음 같은 성정을 품은 소녀
슈리아 아델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

자신을 키워 준 이모 세일린의 권유에 따라 황궁 시녀로 입궁한 슈리아는
그곳에서 그녀의 운명을 뒤흔들 그를 만나게 된다.
아마르잔과 달리 태생부터 완벽한 한 소년을.

“그러니 지금부터는 꿈꿔도 좋아, 제국의 황후가 되는 미래를.”
그것은 황태자가 된 그만이 보일 수 있는 오만이었다.
멋대로 제 소박한 꿈을 키워 주려는 행각에 기가 막혔다.
“날 사랑하기만 해. 그대가 꿈꾸는 삶을 내가 가져다주지.”
마지막 선언이 떨어졌다.
어떤 부정도 용납하지 않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평범한 삶을 위한 여정이 그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했다.
과연 그 ‘결여’란 무엇이며, 슈리아는 답을 찾아 신이 될 수 있을까?

2권

드디어 사교계에 데뷔하게 된 슈리아와 친구들.
천방지축 데이지 덕분에 오를레앙 공녀를 필두로 하는 주류와는 멀어졌지만
어차피 황태자비가 될 몸.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었다.

‘문제’는 예정되었던 듯 흑마법사에 의해 벌어졌다.
흑마법사의 계략에 납치를 당한 슈리아.
그리고 그곳엔 어김없이 황태자가 등장했다.

“내게 이런 식으로 굴지 마.”
명령이라기보다는 충고나 권고와 흡사한 어조였다.
“그대가 납치된 이래로 내가 죽 느끼고 있었던 감정을 안다면.
아니, 추측이라도 할 수 있다면. ……내게 이래선 안 돼.”
확실히 감격의 상봉을 한 것치곤 자신의 태도는 지나치게 냉담했다.
다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었다.
“네, 전하의 마음 분명히 알고 있어요. 그 말도 들었는걸요.
저 혼자 사는 걸 보느니, 차라리 같이 죽겠다고 하셨었지요.”
그것도 머리 위에 괴물이 입을 벌리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순간 흠칫한 황태자는 곧 황족다운 가면을 뒤집어쓰고 물어 왔다.
“그것 때문에, 이리 군다는 건가?”
“네.”
황태자는 잇새로 희미한 한숨을 내쉬며 슈리아를 단단히 붙잡았다.
“똑똑히 들어 둬.”
그리고 깊은 밤에도 한설처럼 빛나고 있는 소녀의 귓가에 입을 가져갔다.
“나는 살아서 너를 가질 것이다.”
제국의 황태자인 그가 단 한 명 앞에서만 내보이는 절박한 결의.
나약하게 죽음을 고대하기 이전에 검을 드는 것이
황태자 렌카이저였다.

3권

사교 활동도, 황태자와의 사이도 순탄하기만 한 나날들.
그러나 아마르잔을 알고 있는 이들이 나타나며
얼음같이 단단했던 슈리아의 평정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일순 깨어지는 듯한 균열이 황태자의 눈동자에 비쳤다.
“제발……. 나를 좀 봐. 그대가 선택한 거였어, 나와 혼인하겠다고.”
상처 입은 짐승처럼 그가 무너져 내렸다.
소녀의 어깨 위에 고개를 묻고, 고통스러운 듯 숨을 들썩였다.
슈리아는 무미건조하게 그를 내려다보았다.
“제가 약속했잖아요. 원하시는 한 언제까지나 곁에 있겠다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내가 이러는 이유가 그거라고 생각해?”
그는 고개를 들었다.
“내가 원하는 건.”
황태자는 절실함이 번져 나오는, 열기를 품은 눈으로 속삭였다.
“그대가 솔직하게 굴길. 그 냉정한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자진해서 내게 입 맞추고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을 그대도 갖길, 바라고 있어.
내가 원하는 건 바로 그런 거야.”
그것은 실로 초월자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타는 듯한 마음.
그러나 슈리아는 굳게 입술을 다물었고, 황태자는 돌아섰다.

돌이킬 수 없는 갈등을 맞닥뜨린 황태자와 슈리아.
그녀가 가진 치명적 비밀조차 뛰어넘어
두 사람은 각자가 원하던 미래를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을까?

‘결여’를 채우기 위한 기나긴 여정, 그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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