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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향한 탑
콜린 톰슨 지음
논장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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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쪽 | 2010-04-0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3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는 손자에게, 마치 '더러운 솜'에 싸인 것처럼 보이는 공해의 안개 없이 진짜 태양을 보여주고 싶다. 그들은 구름을 넘어설 탑을 짓기로 결심하고, 십년, 이십 년, 할아버지가 아주 늙고 손자가 자기 아이들을 낳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 열정과 집념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디테일, 환상적인 색채로 가득한 상세한 그림이 돋보인다.<BR> <BR>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은 늘어선 집들의 불 밝힌 창문, 그 속의 동물들, 건물 벽을 타고 올라가는 파이프 관, 어느 하나 대충 표현한 곳이 완벽하게 상세하다. 태양을 보기 위해 쌓아 올린 온갖 건축물에는 '에펠탑'이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나 '만리장성' 같은 딱 보면 알 수 있는 건축물이 들어 있다. 다시 꼼꼼히 살펴보면 피라미드, 천문대, 이글루 등이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또 새로운 건물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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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콜린 톰슨
1942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미술을 공부하고, 실크스크린 판화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무대감독 등의 일을 했으며, 영화를 공부해 BBC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 스코틀랜드와 영국 북부 지방에서 직조, 도예, 농사일을 하면서 1992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톰슨은 어제나 어린 시절의 마법을 믿으며 인생을 제대로 산다면 이 마법은 절대 그치지 않으리라고 말한다. 또한 어른들도 어린이 책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책이나 그 책을 읽은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영원히 사는 법》,《태양을 향한 탑》,《종이 봉지 공주》등 개성 강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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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꼬작머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가 도시를 내다보면서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네 나이였을 때 하늘은 파랗고 태양은 너무나 밝아 쳐다볼 수조차 없었단다." . . . . . . 한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던 노인은, 세월을 견뎌 낸 팔에 증손자를 안고 탑의 꼭대기에 앉았습니다. 생명의 따뜻함이, 젊은 시절에 그랬듯, 살갗 위에 내려쬐는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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