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을유문화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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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에서는 16국이 서로 들어서고 멸망하면서 각축을 벌이는 동안 사람들의 의식 세계에선 불교와 도교, 유교, 법가, 명가 등 수많은 사상이 각축전을 벌이던, 동북아 역사상 가장 큰 격변기이자 용광로였던 위진남북조 시대를 또 다른 제2의 <삼국지>처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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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많은 사람이 삼국지의 화려한 영웅들이 사라진 뒤의 역사를 그저 암흑기나 혼란기로 치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신동준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서진의 통일 이후부터 북위가 들어서기까지, 우리가 흔히 ‘오호십육국 시대’라고 부르는 격동의 세월을 매우 역동적으로 조명합니다. 삼국지의 결말이 사마씨의 서진으로 이어졌지만, 정작 서진은 팔왕의 난이라는 내부 갈등으로 자멸하며 중원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이때 북방의 다섯 오랑캐(흉노, 선비,